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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계약해
지 가능해야” 비평
입력 2025.04.23. 오후 4:32
기사원문
이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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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JZ)가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
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올 마친 뒤 법원 청사름 나서며 취재
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
니일. 연합뉴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