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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시 가수 윤하가 본인에게 썼던 펀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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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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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사하나 Dnol 마세네. 드디어 어렵저어 |음 이표건가?
정말 축하해
여기까지 @느라
암게
모근끼 고사해지 잡해, 대B해
너무 @고동안 너름
둘요 ‘엿것 갈아서
미안해 !
오래도
항상
갈이 아다 .
위로가 로랫면
꼴치다
지금의 너{ , 디로음

견너내오7E 하늘 3이야
꽤도
너무 자재하지
안 ;a
쫓없다:
이미
지나가 버관
시간이 듬
사람히들 돌아지 아스니 말
아 새각해와아 바음수
예라눈 건
비아두야 해;
네가
지난날
어떤
선컷 해도 제
어또 심수다 잘웃이 되다든
나늘
너름
사랑하 원원해
너희
얼리이 태어날따나터 없야극 달oo도 것처럼 ,
너의 8적이 아빠동
약쇼 것빌 몰 #t 것처럼,
W
너의
새나새다 멋 – 오 오 순간음 사라해
2
상처까지도
사갑하다.
2 역시 지금
너니까
아무요
널 이해함 수 없다고 해도
너늘
삼 %어 가장 집한 시기에
가장 집한 여할늘 해번
나외 허5이야;
앞관 , 너무 마};5
차씩감은 떠 따늘 줄거고 5h워하게

난도 시간름
보면
꼭밟어 .
것든유고 |
마음위
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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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무래오

네중이내까
캠다 만규구이라 Ai*er 좋어
네 걸어운 길도
네가 처음 걸”다 길이u
네가
처음스 가h}5 긋이~;
당히
[중란 합 ‘쨌지만
언제나 _R두
너양의 특 런오
꾸나가
재미름

진심:
바래
장 네 결기
종도 사i들이 아뇨지 모르것어.
꽤도

사랑해 주는
사감들
불명히 맛 바래.
그리고
2
사감들은
소중히1 하라보)
너의
아픔이
표가
된 날이 없야:
너름 밀자 !!
눈이타
소요하 !
2020
4
30
유하
훈하야
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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