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탈당 후 대선 출마…””””당, 이준석 사유물 됐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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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 탈당 후 대선 출마.
“당,
이준석 사유물 맺다’
입력 2025.04.23. 오전 13q
기사원문
노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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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허은아 전 개릭신당 대표가 당에서 나와 무소속으
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허 전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탈당 기자회 전을 열고 탈당 이유와 대선 출마 선언
올 공식화 햇다 . 이날 기자회전에서 허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개.신당 당내 갈등 상황울 거
론하여 달당할 수밖에 없제 된 배경올 설명햇다
허 전 대표는 “한때 모든 것올 결고 함께햇다 개력
신당과 결별올 선언하는 이유는 단 하나”라며 “이
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 그리고 그의 사유물이 되
어버린
정당올 더 이상 사랑할 수도 , 지지할 수
도 없기 때문”이라고 말햇다 .
이어
‘지금의 개억신당은 어떤 모습이나”라여
리가 경계햇든
낡은 정치보다 더 철저히 민주주의
틀 무너트리논 기괴한 정치의 민낮올 드러내고 잎
다”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개력은 사라정고, 당은 이준석 한 사람만
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정치 무대가 되없다”며 “정
당 자산은 이준석의 정치적 욕망울 위한 도구로 전
락해다”고 비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