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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수정팀
작가님 제가 고해할 것이 있습니다. 외람되오나 오늘 아주 무서운
일이 있없습니다. 팀장남이량 상의하면서 휴대포올 보여드길 일이
있엎는데 기가 막히는 타이망에 노빌피아 알람이 온 겁니다 . 제
위치에선 글자가 안 보이니 아주 식겁올 햇습니다. 다행히 다른 소
설의 휴재 공지엿없더랫조. 물론 작가남의 훌륭한 작명 센스에 태
클흘 거듭 것은 아니고 저도 아주 그러한 것에 관심이 많지만, 만
약 팀장님 보시논 앞에서 <147화. 온종일 발기름 참을 수 없는>
회차가 등록되없습니다!
0 저근
햇으면 당장 혀 깨물고 한강에 뭐
어들어야 햇기에 눈물올 머금고 이 소설올 처음 볼 때부터 켜 농와
던 저의 알람울 꼴 수밖에 없없습니다.
작가님 부디 이 못난 독자가 알람올 깊다고 어서에 방의시키논 일
은 참아주시길 바람니다. 팀장넘이 저희 아버지랑 아는 사이란 말
입니다. 제가 이렇게 빌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