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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단독주택 이사 간 오운아 “아프 아이 왜 여기서 키우
나고
입려2025.04,23 오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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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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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30 YO다
아덩화고 신패터
SalDEro
“아픔 애름 왜 여기서 키원요?”
오운아는 단독주택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서울에서 민이틀 키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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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긋이 없없다”며 “주변 분들이 너무 불편해 햇다: 아이가 ‘우’ 이러면서
소리블 내니까 ‘아이가 아파서 그래요’라고 하면 ‘아픔 애름 왜 여기서
키우나’고 하더라” 고 말햇다.
이어 “그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민이가 사람 눈올 피하고 위축이 되더라.
자기가 먼저 사람을 피하고 킬도 돌아가고 햇다”고 덧붙엿다.
오운아는 “이사틀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능 촬영올 끝내고 집에 오는데
내려가는 계단에 만민이가 앉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동화책 보고 있더라
그모습올 보고 ‘아; 이런 데서는 살 수 없젯구나’ 생각을 햇다”고 말햇
다
그러면서 “아이가 너무 처량하게 보엿다. 새장에 갇히 아이처럼 보엿다.
민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F는 곳으로 가고 싶없다. 거리가 엄청 먼데 민
이가 편하니까 저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햇다.
오운아는 층간 소음 문제가 노이로제없다고 햇다.
오윤아, 단독주택 이사 “아픈 아이 왜 여기서 키우냐고”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이 내는 소리에
이웃들에게 층간소음 양해를 구했으나
‘아픈 아이를 왜 여기서 키우냐’라는 말을 듣고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