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라는 00년대 디시 말투

가마키
0083,
!505 pages
미름
대한민국초딩
제 목
크 크
디씨자식들;
지내들미 새상에서 제밀로 잘란지 말마 국 국 =
나한데 한방감주제에
디싸에 카메라사러앉다가 너네들 노메너먹자스템밤들미라서 나는 백화점에서 살꺼다
메통메통 마고르지
현재
~_-콜력
DDR미I나 빼무시오에 버력!
달마올라~
방당행자
초닫미오?
물프속
잘란지가 마니라 잘난줄미오 초닫
강태공
무섭소l
방법론자
개 쫓물 빠는 소리 하지 마시오
DDR미I나 #뭐 필질마
데로데굴
새상미 뭐요? 한글 모르시오? 한글부터 다시 때고오시오
메롭메통
마미고 막오듣다 끝; 근데 머찌라고 미 @)(#*%)(마!
리로
백화점미 다중문출말지 ~
독전파
유치하오 백화점가오
누가 백화점 가지 말뤄나
신미네,

시공회사 (220.85)
이 방송올 계기로 전군올 박시게 돌리면 대략 낭때
2004.06.15 06:04
기대되는구려
(221.140)
예전 노상사와 특전용사들 같이 잘만들없으면 중계소 . 인간극장에서
그렇게 만들리는 없젯지만 대략 아르곤처럼 만들면 백
2004.06.15 06:04
검도소년 (211,187)
잘방의 타이초 또한 만만창게 강(?)하구려!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잡
아당기고 싶은 욕구가 )
2004.06.15 06:04
vito (218.52)
아르곧. 홍경민행자가 나온 뵙스러운 드라마틀 말씀하시는게로 구려.
설마 실화 다구름 그따위로 만들켓소.
2004.06.15 06:05
동해바다 (211.62)
아바지가 열받으면 아들과 며느리 집합 시키논 것이오?
저집에 도
독질 하러 잘못들어가면
흐흐
2004.06.15 0609
au (218.154)
해군현역시절 상부에서 이수영(서머타임)행이 나온 드라마 네이비틀
꼭 보라고 공문이 내려워소.
강제로 빛소
역시나 정말 내용이 뵙스
러워소
2004.06.15 06:10
au (218.154)
어떻게 군데서 후원해서 만든 드라마는 하나같이 다 내용이 이상하오?
2004.06.15 06:11

66oo olleh
오후 8:33
86%
dcinside com
내놔]
211,215
디씨가 업기&유머 사이트엿구라 .
2003.01,21 23.57
두나]
220.80.
당신 초덩이오?
2003.01.21 23.58
[발해행자]
218.50.
현재 24분 경과요 .. 좀 더 분발하시오.
실망시키지말고
2003.01.21 23.58
[행토리]
61.83
두나행 사징이오
2003.01.21 23.59
[행토리]
61.83
80 들어가면 욕동자요
2003.01.21 23.59
‘돌두나]
211,.199
욕동자행 아이피 변신술올 사용하시오. 아이피가 그대로니 계속
딱 걸리장소W!
2003.01.22 0O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