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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럭프 주니어다음주방한.
국내 재계 인사들 만난다
입력 2025.04.23 오후 4.20
수정 2025.04.23. 오구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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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럭프 주니어 IAP 연합뉴스
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럭프 주니어가 방한해 국내 재계 인사들울 만나는 것으로 23일
확인되다 재계에 따르면 트럭프 주니어는 다음주 방한한다: 트럭프 대통령 취임 후 트럭프 주니어의 첫
방한이다
트럭프 주니어는 신세계그룹 정용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율 하는 것으로 전해적다. 정 회장은 트럭프
정부와의 소통울 위한 가교 역할울 해달라는 재계의 요정에 따라 평소 교분이 두터운 트럭프 주니어름
초청없다고 한다. 정 회장은 2주 전 직접 미국에서 트럭프 주니어률 만나 방한율 요청한 것으로 알려적
정 회장과 트럭프 주니어느 지난 2015년 국내 한 언론의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적다 둘 사
이의 교분은 6년 전부터 두터워적다고 한다 두 사람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는 공통점울 갖고 서로에
대해 공감물 하게 맺다. 작년 트럭프 주니어가 방한햇물 당시 정 회장은 수일 동안 함께 시간율 보랜 것
으로 알려적다. 지난해 8월 방한한 트럭프 주니어는 “한국에 맞울 때 YJ(정용진)가 환대해준 것물 잊울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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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도널드 트럭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기월 18일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거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회
씨가
워심런어서 트럭프 주니어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당시 당선인 신분이엎던 트럭프 대통령물 만남다. 정 회장은 대선 승리 후 트럭
프당선인이 대면한 첫 국내 인사없다.정 회장은 지난 1월 트럭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있다_정 회장
부부는 트럭프 주니어름 만나 기념살영울 하기도 햇다:
트럭프 주니어와 인연이 엎는 재계 인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월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두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서널’ 프로앉에
서 트럭프 주니어름 만낫다. 정 회장은 직접 골프틀 치지논 양앗지만, 트럭프 주니어와 내내 동행하여 2
시간 넘게 대화틀 나눈 것으로 전해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