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부산아들하고 회 먹으면 무적권 듣는 말.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편집]
2. 부산광역시의 문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타지인과 어느정도 친해지면 ‘부산에 놀러오
면 풀코스로 소젯다’눈 얘기틀 하기도 하느데, 이 말은 부산에 놀러
와서 연락하면 부산 관광을 시켜주껏다는 말이다. 특히 타지인이 부
산 친구나 군대에서 후임이 있으면 이 말을 들올 확출이 높다.
이렇게 해서 점심에 부산엌에서 만나게 되면 보통 돼지국밥이나 밀
면올 먹고 남포동 국제시장 등에서 군것질올 한 뒤 광안리해수옥장
에서 바다름 보면서 민락회센터에서 사온 회름 만민락수변공원에서 먹
은 후 서면 번화가 술집에서 한 잔 한 뒤 다음날 KTX틀 타고 집에
가게 된다 여기에서 변형되어도 해운대 , 마련시티, 태중대 등 전형
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대신 들어간다.
그래서 ‘Full’이라는 말에 너무 기대 하고 갖다가 실망햇다는 타지
인들의 후일담도 종종 잇는데, 그냥 가볍게 부산 유명 관광지 돌아본
다는 마음으로 가면 좋다 만약 유명 관광지가 너무 뻔해서 내키지
안듣다면 부산광역시 관광 문서에서 덜 유명하지만 특색임는 관광지
위주로 일정올 짜는 것도 한 방법이 월 수 있젯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부산부심 회먹부심 그켬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