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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 세상올 좌지
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입력 2025.04.23. 오전 6.07
수정2025.04.23. 오전 9.47
기사원문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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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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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 17일 경향신문 인터뷰에 앞서 서울 정동길에
서 사진촬영올 하고 있다. 그는 “군과 경찰, 그리고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정원이 대
통령의 명령에 복종하는 건 당연하지만 전제는 그 명령이 합법적이어야 한다는 것”
이라고 강조햇다 이어 “최소한 3성 장군이라면 그만큼의 권한과 책임에 따른 선택
올 햇어야 하고 불법임올 알면서도 복종하기로 결정햇다면 그에 마땅한 책임올 저
야 한다” 고 덧붙엿다. 서성일 선임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5063
경향신문, 4월 23 일 기사 전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