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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변호인 선임계’ 제출 .검찰 소
환 조율
입력 2025.04.22. 오후 9.12
수정 2025.04.22. 오후 9.13
기사원문
조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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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 의혹’으로 입건된 김건히 여사가 어제(27일)
검찰에 변호인 선임계틀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검찰은 오늘(22일) 김 여사의 변호인과 만나 조사 일정
조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월 창원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
받은 직후에도 김 여사 ;에 대면 조사름 하켓다고 전달
햇습니다:
김 여사 ;이 답하지 않자 지난달에도 재차 조사가 필요
하다는 입장올 전햇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재보월 선거지 앞두고 명태
군 씨의 부탁올 받아;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올 도올다는
현의틀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는 검찰청사에서 김 여사름 조사하켓다는
방침올 세운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조희원(joyT@mbc cokr)
점찰
떡검 새끼들아 언제부터 범죄자랑 소환 일정을 조율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