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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원조심밥집 특화 메뉴2: 대패삼경살 탄생 스토리
대신 교환이나
환불은 안 돼 .
사장님 눈이 많지
않아서 이 중고
기계로 주세요~
백종원은 삼장 다음으로 고기에 대해 고민있습니다: 식당에서 고기름 직접 썰어주면
원가루 절감해 손님들에계논 더 많은 고기름 드질 수 있울 것이라 확신햇습니다
우리가 직접 이 기계로
고기름 썰어내면 원가가
네? 이게
절감돼서 고개들에게 더
고기 씨는 기계가
많은 양의 고기름 줄 수 있올
아니라고요?!
거예요~
햄 씨는 기계록 왜
사회어?
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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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도 안 되는데
어쩌조?
필 어떡해.
대충 새야지.
여기 삼견살
1인분 추가요
이런
큰일낫다. 삼겨살이
계속 말려 나오네.
여기도 2인분
추가요
안 되직다 우선
그냥 말린 그대로
나가야켓다
73
에유
여기 삼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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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주가
나월습니다
대매밥??
이게 뛰에요?
대때 삼경살?
고기가 얇은 게 마치
대패삼경살”
대륙밥 같아요
바로 이거야!
대패삼경살이라고 해서 팔면
되풀어!
943@철
손님 반응에서 캐치해번 기가 막히 메뉴명
‘대때삼경살이 탄생하엿습니다
그래
백종원표 원조심밥집 특화 메뉴3: 대패삼경살 소스 탄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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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경살’ 이름올 붙이고 여전히 원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되면 어느 날
고기름 찍어 먹는 소스름 연구하기 시직하없습니다.
고기름 구운 후
소스름 찍어 먹으니
기름이 동동 떠서
지저분해지는군
어떻게 기름이
안 뜨게 활수
없올까?
고기률 소스에
먼저 담귀서
구우면 되젯구나!
고기름 소스에
담근 후 굽다니
여기 밥
확기적이네!
볶아주세요
상표 등록만 했지 원조들은 따로 있다던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