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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적 50센트틀 빌린 야구선수
@masiiyeong
과거 ‘저스템 벌런더’
아 너무 덥다 더우니깐 초코우유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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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iyeong
친구 ‘대니일 학스’
저기 마트앞네 가서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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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품 사느라 돈 다 씻는데
나 초코우유 사먹게 50센트만 빌려주라
@masijjye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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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이저리그 데위 햇올때 계약금의
0.196 떼드려서 갚아드림
3
@masijjye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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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
당장 하자
니가?구 구 구 구구 구 키 구메이저리그릇?
0구 당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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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종이가 없어서 냄권에다가 차용증올 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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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jj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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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akilyiopg
그렇계 몇년 후 진짜 메이저리그에 입단한 저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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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iyeong
승0? 계약금 0.196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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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jiyeong
계약금이 312만달러 한화 31억원 이니간
3천달러 한화 3백만원 주면 되켓네
그때 초코우유값 50센트 빌린거 후회하지? 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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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masijiyeong
음. 글쎄.. 잘모르켓는데 왜냐하면 그때 마신
초코우유는 3천달러지 지불할 가치가 충분햇거튼
캬 낭만 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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