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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다녀왔습니다. 민박후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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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배타고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민박집에서 잤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더군요.

숙박이 인당 5만인데 식사포함시 인당6만원씩만 내면되더군요.

석식은 보쌈고기에 세종류의 회를 조금씩 주셨습니다.

이번에 나온건 감성돔, 삼치, 병어 요렇게 세가지회를 맛볼수 있게 해주셨네요

지리탕도 주셧는데 뼈랑 껍질있는데 돌돔으로 보였습니다.

소주 안먹을수가 없더군요.

조식도 굴비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추자도 올레길 예쁘네요

가장 좋은건 제주에는 중국 관광객이 많은데 추자에는 외국인이 전혀 없습니다. 방문 연령대가 높습니다. 제가 제일 어린축에 속하더군요. 올레길 조용히 즐기고 싶으신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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