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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참교육하켓다” 타위페 씩쓸
이한 중국 텍록커. 알고 보니 ‘대반전’
입력 2025.04.22. 오전 71.02
수정 2025.04.22 오전 11.06
기사원문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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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평이 먹방울 하는 모습. /FTV
텍특에서 430만명의 팔로위틀 보유하고 잇는 중국의 인
플루언서가 일본의 한 해산물 부페름 찾아가 “일본인올
참교육하켓다”면서 민페 행동올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일본 산귀이신문 등 일본과 중화권 매체 보도에 따
트면 ‘당원평’이라는 이름의 중국 유튜버는 지난 9일 자신
의 계정에 일본의 한 대형 해산물 부페 식당올 방문해 ‘먹
방울 한 영상울 올료다:
영상에서 당소평은 “일본인들에게 사람의 도리블 가르치
켓다”면서 고급 음식이 있는 구역으로 곧장 달려가 음식
들올 자신의 접시에 쓸어 담아 다른 손님들이 먹지 못하
게 햇다: 당신평은 식당 축이 음식올 다시 채위 농으면 또
다른 손님이 가져가지 못하게 먼저 음식올 가져갖다.
음식올 산처럼 쌓아 농고 먹는 당신평올 다른 손님들이
쳐다창지만 오히려 “무슨 상관이나”고 큰소리블 치녀 소
란율 피차다:
당신평은 자신의 테이블에서 근 소리로 웃고 떠들여 음식
올 게걸스럽게 먹없다. 젓가락으로 연어회틀 한가득 집어
입에 속서 넣기도 햇다. ‘먹방’올 하는 내내 중국어로 일본
인들올 조통하는 말을 반복있다:
결국 식당 직원이 찾아와 음식올 낭비하지 말라고 주의블
주자 “나름 쫓아내려는 거나”라며 신경전올 벌이기도 햇
다:
일본 네티존들은 “정말 민페 행동이다” “중국인은 저속하
다” “다시는 일본에 오지 마라” 등의 반응올 보엿다:
중국 네티존 일부는 “새로운 항일 방식”이라고 그의 행동
올 치켜세워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네티존은 “이런 사
함들 때문에 중국인이 해외에서 차별밤심다” “너무 부끄
러운 행동”이라고 그룹 비판햇다: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덩센편이 민페 행동올 한 해당
식당은 중국인 소유 체인의 식당으로 밝혀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