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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비서(명태균 운전기사)의 재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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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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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비서 “이준석 명태균에
숲 프랑스대사 보내자고 제안”
입력 2025.04.22. 오후 4.19
수정 2025.04.22. 오후 4.27
기사원문
승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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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재판에서 “이
준석 전 내란의 힘 대표(현 개학신당 의원)가 김영
선 전 내란의 힘 의원올 파리 대사(주프랑스 대사)
로 보내자고 명 씨에 제안있다” 눈 주장이 제기되
다:
이날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 심리로
열린 명 씨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의원의 수행비서 김모 씨는 “(명 씨와 이 의원이)
같이 차 안에서 (운전 기사엿던 김 씨틀 포함해)
세 명이 있올때 그런 이야기틀 하는 것’ 들없
다”며 이같이 주장햇다: 김 씨는 2022년 대선과
국회의원 재보훨선거 기간 명 씨의 운전기사로 일
햇다 그는 “명 씨와 함께 (이 의원이 출마햇던) 노
원구에 찾아켓올 때 같이 차 안에서 얘기하는 것
올 들없다”고 햇다

김영선 비서가 재판에서 술술불었네

이준석 펄쩍펄쩍 긁혀서 페북에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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