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MBNNEWS
구독
PicKC)
‘군 간부입니다. 치권 120마리요” 주문
후 연락두절 .. 또 ‘노쇼
입력 2025.04.22. 오전 7.49
기사원문
추천
25
다))
가가
[
해병대 “가짜 공문서 만드는 듯.. 대량주문 받으면 부대
로 문의해야”
군 간부름 사칭해 식당 등에 단체 주문올 한 뒤 나타나지 않
논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 사진-연합뉴스
어제(2일)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군 간부라고 밝인 사람이
지역 내 두 곳의 치권집에 각각 80마리와 40마리 등 모두 1
20마리 치권올 주문햇으나 약속한 시각에 나타나지 않앉다
논 신고가 접수차습니다.
또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한 빵집에서 해병대
간부라고 밝히 남성이 빵 100개틀 주문한 뒤 나타나지 않있
습니다.
이에 빵집 업주 즉이 연락하자 “죄송하다. 주변 보육원에 후
원하시고 좋은 일 한 번 하시길 바람다”논 문자루 보내기도
햇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인천 강화군 일대 음식점에 해병대 간
부릎 사칭한 사람이 단체로 음식올 주문한 뒤 이틀 빌미로 돈
올 뜯으려 한 일이 발생햇습니다.
군 간부름 사칭한 ‘노쇼’ 사기가 늘어나자 해병대 1사단은 지
난 4일 부대 인근 상인들에계 안전 문자루 보내기도 햇습니
다:
해병대 관계자는 “군 간부라고 밝인 사람은 가짜 공문서클
만들어 주문하는 것 같다”며 “대량 주문이나 선결제 요구 물
품 구매 요구 등올 받으면 반드시 부대로 문의해달라”고 강
조햇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터기자 rlatpdmsot3o@gmail.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2712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별이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