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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 찍지마”
‘성범죄 현의’ 아이돌 재
판 앞두고 여성과 술자리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 2025.04.22 1441
특수준강간 형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NCT 출신 태일이 첫 재판
올 앞두고 술집에서 포착되다: /사진-X(액스-옛 트위터) 캠처
특수준강간 현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NCT 출신 태
일이 첫 재판올 앞두고 술집에서 포착되다.
22일 X(액스 옛 트위터) 등 SNS(소설미디어)에는
태일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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