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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애친구가 들어올는데 저멩에
관문다네요-
채팅
2022.06.17.23*09 조회 3만
올랍어요 이렇계상처받울줄
TT
나이도 크게 차이안나고 계약직으로 장애전형으로 회사에서
채용햇나보요.
청각장애이길래 말도 잘하고 잘들어서 신기하다고 생각하면
서 잘챙겨짓는데 이 사단이 낫네요TT
어제 같이 밥먹다가 형제 있냐고 햇더니 형내대요
형도 귀가 불편해? 하니까 불편하대요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고 하면서 살짝 어머넘이 뭐 잘못드신
걸까 햇거든요T 제가 좀 눈치가 없고 생각없는거 인정해
요
그런데 들없나보요 이 친구가 .
저논 안들없올거라 생각하고 지나가는말로
어머님 술이나 담배하서? 물어r어요
너무 미안하고 후회대는데 저논 별생각없엇네요.. 눈치가없
습니다TT
오늘 갑자기 그만문다고 통보가 와서 아쉽다햇는데 저때문이
래요 저 눈치없어서 그것도 몰탓는데 소문이 다 난거같아요
팀장넘이량 면담도 햇나보요.
아마 월요일날 불려갈거갈은데..불이익이 있올까요? 폭언이
나 막말까진아난데TT
저 친구는 너무 상처받앗나보요.
저 뒷담오지게까이켓조 .?
방정맞앗네요 입이 .
사회생활 참쉽지않네요
권투하는 무지
안녕하세요 늦은밤 죄송합니다 저
퇴사얘기 들으석조? 어제 그 얘기듣고
정말 기분이 상쾌습니다 저희 부모님
남부럽지 암게 저 키워주석고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리님께 함부로
말해저서는 안되는 분들입니다 밤새
고민햇고 평생 남울 상처인거
알아두세요 진심어린 사과틀
하실거면 받아들일 용의 있습니다
다만 같이 일은 못하켓어서 퇴사는
할거예요 답장 기다리켓습니다
오무 10:42
가~
장애라고해서 마음에 상처가
있논건 극복활수있는거야 나도
상처가 많은사람이고
들리지논건
죄가 아니고 네잘못도 아니야 내 말이
그렇게 심하게 들랍줄은
네가상처받울줄은 올찾어
그만둘거라고는 생각못햇어 미안해
마음상햇다면 풀어
그리고 진심으로 걱정대고
안타까운마음에.. 해본소리없으니
마음에 담아두지마 진심아니야
계속 함께 일합수있올거라
생각햇는데 넘 아쉽네. 다른곳에서도
잘 지내길 바람게 ~^ 미안해~!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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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되다고 하더라도 사과는 다시 하세요 그분 마음의 상처들 다
없애진 못하켓지만 조금은 없애쥐야조 사과하기전에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 좀 받으시고요
2022.06.18. 0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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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만뒤서어카사과틀
할지 이미남남이원거라 그만두지말지하–
끝이너무안중계되어요
2022.06.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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