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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천지, 내란의 힘 책임당원 조직적 모집” 양심 선언
입력 2025.0422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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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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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년 간부 달퇴자, 20대 대선 후데도 계속된 정치 개입 강요 폭로
이단 신천지의 정치권 접근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님니다. 그런데 신천지가 코로나 팬데의 전후로 정치권에
접근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바뀌고 잇는 것 같습니다. 20대 대선 직전 신천지 신도감던
한국근우회 이희자 회장이 교주의 지시로 운석열 후보와 독대 한 것이나 신전지 신도들올 내란의 힘 당원으
로 조직적으로 가입시키고 있는 것도 이런 맥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5만여 명으로 추산되
논 신천지 청년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올 미처던 간부 A씨가 상부 지시에 따라 20대 대선 후에도 청년 신도들
올 내란의 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다는 양심선언올 해 파장이 예상티니다. A씨는 여전히 내란의 힘 책임당
원 신분이라고 밝혀습니다. 양심선언올 한 A씨논 내란의 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각종 정치행사에 인
력올 동원시권 인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