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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인근 마트서 ‘환자복’ 30대 남성 흉기 난동.. 1명 중태
입력 2025.04.22. 오후 9.30
수정 2025.04.22. 오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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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TO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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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위선 기자 hwijpg@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의 한 마트에서 흉기틀 취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없다.
22일 뉴스7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좀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중년 여성 2명에게 흉기틀 취두르고 그
중한 명을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살인미수 현의로 체포되다.
피해자는 60대와 40대 여성으로 알려적다. 흉기에 질린 여성 중 한 명은 크게 다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
송찢다 다른 한 명은 손가락 등올 다치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적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다. 남성은 범행 당시 환자복올 입고 있던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은 가
해남성흘 상대로 피해자와의 관계름 비롯해 자세한 사건 경위름 파악하고 범행 동기름 조사 중이다.
사율 j 퇴장
찰
40대 60대 여성이라고 .
그냥 장보러 온 어머니들 같은데
마트에서 환자복 입고 찌른거보면
정신병일듯
진짜 심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