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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가 힘들어 합니다 . (36)
25.04.09 20.17
추천 379
조회 10823
lovei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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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고 다른커유니티에도 한번 올료습니다.
이 일흘 겪은 뒤 많이 힘들어 하네요
24년 08월 와이프 친한친구 모임 (4명) 월 얼마씩 근
10년 동안 모은 돈으로 첫 부부동반 해외여행 계획
함.
사건
제일 친한 친구 가 아들이 있는데 두돌 지남
숙소 앞 어른 허리높이에서 저랑 와이프 딸 셋이 물
놀이 하고 잇는데 밖에 있던 친구아들(두돌) 물종놀
이 하다가
물쪽으로 빠짐. (물밖에 턱이 있음)
저랑 와이프는 물안에 딸 과 놀이중
외이프친구는 거실에서 아이 이유식준비 (통유리라
물놀이하는계보임) 친구남편은 물 밖에 의자에서 휴
대혼 함
친구아들이 물에빠진걸 보고 내가 옷올 잡아 들어올
리고
밖으로 꺼념. (아이상태는 물음먹없고 숨은쉬고 놀란
상태)
다행히 의식이나 이후 상태는 좋음 병원 응급실 이런
데 안가고
여행이 있은뒤 아래 카특올 와이프가 보여중.
와이프가 친구한테 전화해도 안발음.
참고로 같이간 세명친구들은 다 고소득이고 저랑 와
이프는 그냥평범함. 에피소드는 많은데 원가 우리 가
즉잘못 100프로인듯 하게 특이와서 글을 올림.
3,0836 3*58
VoK
벼 9 새
네6
72
그룹채팅 4
Q
=
반그래노 청소노 깨는거 어떠나고
물어올렉는데
오구 12.14
모무 12,76
나는 일년치 몰아내서 나머지 잘
계산해중소~~
오구 12,17
우리 진짜 몇년동안 이렇게 돈모아서
처음여행 갖다성는데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번여행 불편하고 실망스러워어 그래서
더이상 유지도 안되꺼 같고~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하네
오구 12,32
그리고나 밤마다 잘때마디
물에 둥둥
떠다니논게 생각나서 힘들어구-
물론 내기
안바서
물에
빠진게 맞는데 그래도 나는
(너랑
있어서 믿엇거든 ~ 근데 자꾸 너네가
조금만
바져으면 괜찮앗올건데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
오쪽 1246
속상하네
오무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