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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백수 시절에 엄마한테 쪽지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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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터카나도 개백수시절에 엄마가
아침마다 설거지 해놓고
출근하길래 쪽지섯논데 이렇계
씨놓고 가서 나 하루종일 울엇음
그러나 정신은 못차리고
테련햇없어
아차에
하지마{}
배교
위가 돼
열K히 군비
완도
A 거지
중거 입’
내 드라고
말히지0
앞으로
모장상당
멋임게
살려고
눈전데 ,
열s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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