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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전용’ 주차구역에 이료차
맺다고 시민이 현행범 체포당한
사건 네티존들 뜨거운반응
“민중의 지광이인지 서장의 지광이인지”
“아부 -아점의 정도가 지나치다” 등 비판적 의견이 주류
박순종 객원기자
입력 2025.04.17 13.32
W
부산동부경찰서
정보공기청구
경찰서소기
자유게시판
경찬서25시
무
‘경찰민원모철 바로가기
계시판 검색 안냐
“#x나다서논+정차 사저가도지유하나다
~이동자 주차 가늘하가요
부산 동부경찰서 공식 웬사이트에는 지난 2일 같은 경찰서에서 발생
한 사건과 관련한 항의 게시물들이 다수 게재되다. [캠처-부산 동부
경찰서]
이튿바 ‘서장(몰튼) 전용’ 주차 구역에 이문
차흘 덧다는 이유로 경찰서클 방문한 시멘이
현행범 체포된 사건이 팬인마이크틀 통해 보
도된 가운데 이 이숙가 네티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올 모으고 있다.
앞서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동(리) 경
찰서름 방문한 지역 주민 민원인 30대 남성
A씨름 업무방해 현의로 현행범 체포있다. 사
건 당일 그는 비어 있는 주차 구역에 자신이
골고 온 이료차틀 주차시켜논데, 해당 자리가
‘서장 전용’이멘로 민원인은 주차할 수 없으
니 다른 곳으로 이료차틀 이동시키라는 경찰
관들의 지시에 A씨가 불응햇다는 이유에서
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건의 전모름 알 수 있는
무편집 동영상이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끗
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후 1시 현재 조회수
8만 5000건올 넘긴 상태다. 여기에 달린 대
글만 1600여개:
“경찰관이 요구v 하면 들어줄 법한데 민원
인도 과있다”라는 취지의 의견들도 간간히
보엿으나 대부분은 “이런 일로 현행범올 처
포할 수 있다니 놀랍다”라는 취지다 “민중의
지광이인지 서장의 지광인지 모르깊다” 내지
눈 “주차장에 주차햇논데 어떻게 현행범이
나”눈 지적이 줄올 이없다:
어떤 이는 대(표)국민 민원 포털 사이트인 ‘국
민신문고’ 틀 통해 경찰에 항의하는 민원올 제
기해다고 하기도 밝히기도 햇다:
{영상력질 부사 동부경철석 선쥐자리 –
이름
이료차 맺다고
현행범
4 [소 경찰서네 다음에서 보기:
IYouube
이튿바 ‘서장 전용’ 주차 구역에 이료차루 대다는 이유로 부산 시민 30
대 남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시 A씨가 찰
영한 동영상의 무편집본
부산 동부경찰서 공식 웬사이트의 자유게시
판에도 해당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대응이
적절햇다는 게시물들이 다수 게재되다:
동 경찰서 공식 웬사이트에 글을 남긴 어떤
이논 “지금 이료차 타고 갈 렌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해야 하나? ‘행정’이라는 문구 적
헌 곳에 주차하면 구속영장 발부발는 거
나?”며 경찰 즉 대응올 비꽉고 다른 이논 “경
찰서에 주차하면 구속당할 테니 일 보러 가기
어렵켓다”눈 글을 남기기도 햇다:
해당 사건의 당사자 A씨는 당일 부산 동부경
찰서 경찰관들이 자신올 체포하고 영장 없이
소지품올 압수한 데 이어 경찰서에 가뭄 일련
의 행위 전부가 위법하다며 경찰관들에 의해
자행된 범죄에 대해 그 관리-감독의 책임올
지논 대한민국에 먼저 책임올 문켓다는 입장
이다:
한편 부산 동부경찰서 축은 ‘서장 전용’ 주차
구역과 관련한 편언마이크의 질의에 “서장
전용’ 구역은 존재하지 않듣다”라고 회신엇
다:
문제가 발생하자 동 경찰서는 경찰서 본청으
로 진입하는 훨체어용 경사로 바로 앞에 이료
차 전용 주차구역올 따로 설정있다:
박순종 객원기자
현행범 체포니까 조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