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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돌 던진 초등생.. 법원 “학생:
부모 2천200만원 배상”
입력 2025.04.20. 오전 9.00
수정 2025.04.20. 오전 9.01
기사원문
차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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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곳곳 상처엔 책임능력 없다 주장햇지만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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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에 따르면 B 초등학생은 2023년 70월 5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 교내 놀이터에서 A 학생에게
돌올 던젠다
이에 따라 A 학생의 왼쪽 눈 아래 세로 Icm 왼쪽
뺨에 2cm 코 아래 1cm 크기의 상처가 생겪다
법원이 신체 감정올 의로한 병원에서는 훈터 성형
술과 여러 차례 레이저 시술이 필요하고 치료 시
호전은 되지만 일부 훈터는 영구적으로 남울 수 잎
다는 소건올 밝혀다:
이 사건으로 B 학생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부터 ‘서면 사과’ 조치틀 받기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