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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속분들께
자기가 마음 있다고 막무가내로 고택하지 마세요. 여자도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셈인 것 같다? 근데 본인이 모쓸이다?
그러면 본인의 설레발일 확출이 높습니다.
여자가 잘 웃어준다.
원래 잘 웃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여자가 본인에게 잘 대해춘다.
원래 남울 잘 챙겨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여자의 리액선이 좋다.
원래 리액선이 좋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
위 3가지는 흔히
착각입니다. 여자랑 알게 된지 얼마나
습나요? 최소 한 달은 내송이라고 생각하세요 안 친해서
예의 차런거고 남들한데도 똑같이 하고 잇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논 더 잘 옷고 더 잘해줄 수도 있고
오히려 긴장활 수도 있어요 남울 대할 때와 본인을 대할
때륙 구분하려면 일단 여자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세요. 그냥
고백하지 말고
그냥 알게 된거 말고 언제부터 “친해적나요?” 그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아나요? 착하다, 잘 웃는다, 이런 본인이
좋아하는 포인트 말고 무슨 음식올 좋아하는지, 시간이
남울 때 월 하는지, 어떤 장소틀 좋아하는지 아나요?
그냥 “관찰”하면서 알게 된거 말고, 사적인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알아내 것들이 있나요? 없으면 고백하지
마세요. 친해지지도 않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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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연락올 많이 햇다
사적인 대화 맞나요? 공부, 일 관련해서 무언가을 물어릿올
때 답장해준 건 제외입니다. 한 번 연락햇올 때 최소 10번의
핑풍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남 선독 여답장 남 답장, 여답장
남 답장 끝? 5번이네요
제외하세요. 그냥 연락앞으니까 답장해준 거예요
주기적으로 연락한 건 맞나요? 사적 연락 기준으로 주 2회1
이상?
여자한데 선특이 온 적은 있나요?
남 선독, 여답장, 남 답장, 여답장, 남 답장. 끝. 다음날 여
답장
이건 선특이 아니에요 늦은 답장업니다.
>
같이 시간을 많이 보벗다.
단 들이 보랜 거 맞나요? 셋 이상 보너거 아뇨가요? 또는
중간에 다른 사람이 빠져서 자연스럽게 들이 돌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없나요? 예틀 들면 학식울 셋이 먹고 친구 한
명은 수업올 들으러 가면서 각자 집에 가려고 같이 정문까지
걸어간건 제외하세요
이것저럼 단 들이 시간을 보있더라도 장소가 일상생활올
하기 위한 공간이다? 당신과의 만남을 위해 시간을
년 것이 아님니다. 항상 연구실 동아리 방에서 공부름
하느데 둘만 있을 때가 많앞던건 다른 사람들이 바쁘거나
게울러서 입니다. 시간을 같이 보있다는 건 보통 약속을 잠고
일상적이지 않은 일흘 햇다는 거예요 영화틀 보든, 예뿐
카페에 가뭄, 빛꽃올 보러 가뭄 , 물론 학교 근처에서 이런
일은 거의 없조. 그래서 다들 한기대 운동장울 들이 돌면
셈이라고 하는 거예요.
>
같이 밥울 많이 먹없다.
단 들이 먹은 거 맞나요? 들이 먹없다면 평소에 동아리,
연구실’ 사람들이량 다같이 먹논데 그 날은 두 명밖에
시간 맞는 사람이 없없던 건 아난가요? 혹시 먹고 나서
카카오페이로 더지떼이 정산하지는 않앉나요? 혹시
학교에서 한2, 잠빵 같은 음식 배달 시켜먹은거면 제발
뼈세요. 최소 홍스 치키에 감뒤논 먹어야하지 않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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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올 젓다 / 무언가틀 사젓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답례는 아니없나요? 일반적으로 어떤
도움올 반앗을 때 간단한 음료름 사주기도 하고 기프티롬
등울 보내니다. 동성 친구끼리도 종종 그러장아요? 상대가
여자라는 이유로 가져운 선물에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여러 사람들에게 동시에 준 것은 아니없나요? 발런타인
배배로데이 같은 날 우정의 의미로 모두에게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일선물은 생일올 축하한다는 의미입니다.
확실하게 셈이라고, 여자가 본인한데 관심 있는거라고
장담활 수 있는 상황은 없어요. 단 들이 밤새 술올 마긍어도 ,
자취방에 방문있어도, 전화틀 2~3시간을 햇어도 상황에
따라 아날 수 있조. 하지만 이런결 착각하는 거랑 밥도
사람들이량 같이 먹고 연락은 카카오페이로 밥 정산
한게 대부분인데 매일 학교에서 만나서 옷고 떠들없다고
셈이라고, 여자가 관심있는 거라고 착각하는건 수준이
다름니다.
그리고 보통 이정도의 분들은 여동생, 누나도 없고 남중 남고
군대 공대들 루트로 여사친조차 없다가 갑자기 만나게 된
여자지 좋아할 확출이 굽니다.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저논 개인적으로 “나”틀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생에
처음으로 가깝게 지내게 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여자”틀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망앉어요. 그게 느껴저요.
아무리 모쓸이어도 그러켓어? 라는 생각올 깨주없던 모쓸들의
고백공부 경험담올 기반으로 적어보앞습니다.
어럿 때는 당황스러워도 불국 내가 좋다는 거니까 중계
생각하려고 햇는데 이런 일이 많아질수록 이렇계 인간관계
끊어지논게 허무해서 화가 나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모릎 수 있는지 안쓰럽기까지 해서 적어r어요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량 중은 연애하시길:
화나서 막 쓰다가 안쓰러워서 잘 적어보려다가 반복해서
두서없으니까 대충 보세요.
하는
씨부랄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