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특전대대장, 윤 전 대통령 앞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아”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톱
XCC
news
“시람어메충성하지안다”
‘강공검사 출대통령의몰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5987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재판 증인으로 나온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은 윤 전 대통령 앞에서 “23년간 군인으로 일했는데, 바뀌지 않는 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라며 “12월 4일 받았던 임무(정치인 끌어내기)를 어떻게 수행하겠냐”고 말했습니다.

김 대대장은 이어 “누군가는 제게 항명이라고 하는데, 저는 항명이 맞다”면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