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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프양 축과 논란 생겨 유감 . . 사건
재배당 수사관 교체”
입력 2025.04.21. 오후 12.13
수정2025.04.21. 오후 2.31
기사원문
이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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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프양 축과 소통 . 내용 수용한 것으로 파
악”
법원, 사생활 영상 삭제 가처분 결정에 “수사에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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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경찰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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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씨틀 협박 강요 등 현의로 고
소한 유명 먹방 유튜버 프양(본명 박정원)관련 사건에 논란
이 생겨 유감이라는 뜻올 밝혀다.
한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
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II
‘피해자라는 프양 ;의
태도와 관련해서는 논함 바가 아니지만 서로 논란이 생긴
부분은 유감스럽계 생각하다” 고 말햇다.
해당 관계자는 “수사 공정성에 우려지 제기하기에 이틀 불
식하고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사건을) 재배당
하고 수사관 교체햇다”면서 “(프양 축과)소통햇고 받아들
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햇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쓰양과 관련한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4건이 있다. 이번에 새로이 검찰에서
보완 수사름 요구한 것도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사건을
재배당햇다 프양 축이 수사 공정성올 의심하고 잇고 우리
도 수사 효율성올 챙길 필요 있기 때문”이라고 전행다.
박 직무대리는 “프양 축이 고소한 건은 강남서 형사 2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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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수사하도록 재배당햇다”라며
프양 즉이 고소된 건과
관련해서는 강남경찰서 수사2과에서 수사하도록 하고 수
사관도 교체해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켓다”고 언급
햇다.
지난 18일 강남경찰서논 이틀 전 프양 축에서 제기한 수사
공정성 우려 및 수사의 효율성 등올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
련 사건올 재배당하고 담당 수사림올 변경해 수사름 진행
하고 있다고 밝인 바 있다.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 7 부(부장판사
박상언)가 프양이 가세연과 가세연 대표 김씨률 상대로 번
‘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일
부 인용 결정올 내린 것과 관련해 수사에 참고하켓다고 햇
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민사소송 판결이기 때문에 수사에도
참고할 것”이라여 “사건 자체가 최초에 불승치 결정올 햇
논눈데 검찰에서 보완 수사름 요구햇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현의 유무 판단할 예정”이라고 부연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프양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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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올 꼬투리 잡혀 현박올
당햇다며 관련 녹취록올 공개햇다.
그 뒤로 프양이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강요로 유흥업소에
서 일행다’고 고백햇으나 김씨논 이런 프양의 해명이 ‘사실
이 아니다’눈 취지의 방송올 이어갖다. 이에 프양은 김씨틀
스토랑처벌법 위반과 현박 강요 등 현의로 고소햇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올 이유로 김씨에 대해 불승치 결정
올 내륙으나 검찰은 프양 축의 이의신청올 받아들여 지난
달 경찰에 보완 수사름 요구있다 .
이명동 기자(ddingdong@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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