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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죽을때까지 지귀연의 이름을 거론하겠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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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칼럽] 지귀연 시법시스템
이고장낫다논증거

유시민의 관찰
입력 2025.04.27 0600
박대글 7
‘운석열 달욕 이은내란 재판 판사의 기이한행동
그플바주는 대법원장과 탄핵 머뭇거리논 국회
이러다 “무죄나 ‘공소기각 나올수도 있다는공포
내방식대로응징해 시민의 권리-의무다하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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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올 때까지; 기회 생길 때마다; 그의 이름올 거론하
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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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중시하다 나는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그리
고내 목의 의무릎 다하는 남세자로서; 위법 판결을
하고 국민의 알 권리v 무시하는 지귀연 판사름 징
계하고 싶다:
어떻게? 지귀연이라는 이름올 운석열과 나란히 살
아있는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늘 방식으로 기회 생
길 때마다 그 이름올 거론하는 방식으로 이것 말고
눈내 힘으로 합법적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룹 응징
할 방법올 찾지 못있다 많은 시민이 각자의 방식으
로징계하면 지귀연 판사가 마음을 바물까? 그럴 수
도있올 것이다: 하지만 효과가 없어도 나는 내방식
대로 그룹 징계하는 행위틀 그만두지 양울 것이다
공화국 주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니까!

[유시민 칼럼] 지귀연, 사법 시스템이 고장났다는 증거

(본 칼럼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3천여 명의 대한민국 판사 중에 누가 제일 유명할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

오늘자 칼럼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문장입니다.

‘기억의 힘’ ‘잊지 않는 힘’

망각이야 말로 저들 내란범들과 부역자들에게 가장 큰 면죄부이고,

기억이야 말로 가장 큰 형벌입니다.

공화국의 시민들이여, 부디 지귀연 이름 석자와 그의 얼굴를 평생 잊지 맙시다

그게 곧 주권이자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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