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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중고한
대우 못 받아 .인생 걸어 국가 노
예 월 지경”
김성육
2025. 4. 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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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1259843(2024.06.21~2025.06.20)
이선우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
회장
20일 전국의사종월기대회에서 정부 대학 비
판
“제적 협박, 사직 금지.. 박민수 조규용 책임’
이선우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장이 20일 “희생해도 숨고한 대우조차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햇다”며 정부와 대학 총장
들올 비판있다. 이 현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숨
레문 인근에서 열린 전국의사종월기대회에서
“1년 만에 의료인 면히정지 위협과 군의관 강제
투입, 언론올 통한 비난, 사직 금지 전공의에
대한 계임군의 처단 현박 , 학생들에 대한 제적
협박이 일어낫다”며 이같이 주장햇다: 이날 전
국의사총월기대회에는 주최 즉 추산 2만 500
0여덩이 참석있다:
미료정상화름 위한 전국미사길기대회
KFA 대한의사험회
이선우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현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승문 인근 세중대로에서 열린 ‘의료정상화률
위한 전국의사월기대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협회장은 “정부는 운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2026학년도 모집인원올 기존 수준으로 조
정하켓다고 발표있다: 그러면서도 2027년도
부터는 의사인력 추계위원회틀 통해 증원하켓
다고 말한다”며 “우리논 1년 만에 휴학할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숨고하고 어렵다고 들없던
이 길을 걸어야 할 이유름 모두 빼앗겪다. 인생
올 걸어 국가의 노예여야만 하는 지경까지 이르
젓다”고 말햇다.
https://v.daum.net/v/20250421081706151
아직 의사도 아닌 놈들이 뭔 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