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분노

죽올 때까지; 기회 생길 때마다; 그의 이름올거
론하켓다
다시 말한다 나는 지귀연 판사가 법률올 위반해
운석염 구속을 취소햇다고 판단하다 법원에 대
한 국민의 신회틀 무너뜨리논 방식으로 내란죄
재판을 진행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가 국민 전체
에제 봉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으로서 세금으
로월급올 받으면서 세금으로 운영하는 법원에
서일한다는 사실올 중시한다 나는 민주공화국
의 주권자로서; 그리고 내 못의 의무릎 다하는
남세자로서; 위법 판결올 하고 국민의 알 권리블
무시하는 지귀연 판사름 징계하고 싶다:

어떻게? 지귀연이라는 이름올 운석열과 나란
히; 살아 잇든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논 방식으
로 기회 생길 때마다 그 이름올 거론하는 방식
으로 이것 말고는 내 힘으로 합법적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룹 응징할 방법올 찾지 못해다 망
은 시민이 각자의 방식으로 징계하면 지귀연 판
사가 마음을 바물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
지만 효과가 없어도 나는 내 방식대로 그룹 징계
하눈 행위틀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공화국 주권
자의 권리이자 의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