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여몽항쟁

정으물 보들
살라흐앗다
(vso)
여여용전쟁 편>
13세기
여진의 금나라들 짓밟고
만주름 장악하D 급격하계 성장햇년 패골 제국
‘여진속(aka 금나라)
신정년으로 흔란스러뒷년 고려.
궁예 임는
죽여라!
‘(유명한
나라는 형식적으로는
혀제그
과계
및고 있엿으나
형님 먼저~
속으로는 서로클 죽일 듯이 싫어해다
뒤지시라구요
먼저 뒤적야지?
왜냐하면
썩엇고
이건 하급품이고
1 고려 이 새끼들
수준이 왜 이래?
뭐 확
고려에서-온-공물
공물 컬리티 신경 안씨??
뭐가~
신경 썩구든
무신정원의 원력가
대국이라면서
공물도
구로 보내고
이놈되
사신도 푸대접하고
전쟁하자는 거지?
연연하긴:
저; 저 뻔뻔한
고심해
조공올
그래?
2배: 아니 |0배로
그럼 우린 기분
요구해아켓다!
사해서
안해야음다~
뼈
뱀
애초에 고려는 동골을
그런 고려들 아니고와하는
대접해줄 마음이 없맛고
동골의 신경전이 이어젯다
우리가 미철다도
무식하 유목민들올
몸골제국 발 아래
있논데:
형님 대우 해주나?
자신감이야??
프프쓰

그 와중예
용골 사절단이뒷던 ‘저고여라는 자가
고려에서
행패름
부리?
돈내놔 공물내놔!
창
용골사신
R교63
감정은
치달앗드
커켜국고려니들이
월할수앞논데?
그런 와중예:
저고여지 포함한 동골 사절단이
고려 국경지다에서 의문의 죽음올 당하다! |
지@갈은 거기까지다
저고예
못골사절단 의문사 사건예 대한 양국의 의견이 평냉등
맞섞다:
개소리야
암만 사이가 안종지만
우리 아난데?
‘이건 아니지 고려야
선 많이 넘네
아니긴 이 자식아!
평소예도 공물예 대해
범인은 바로 너야!
불만이 많단 네
이 새기
그렇계 =
알면 공물을 줄여주던가;;
” l하등
우리름 $보이려고
일부로 사신올 죽인
당장 고려논 진상조사루 하고
것이려다이?
왕이 직접 와서 머근
바아라
JJ?
단순한 유목민
한번 아름답다
범인이 그리도
쉽계 나온다논계
이상하지도 않냐?
범인이 따로
있다는 뜻이나?
너필 모욕하고 싶엿다면
mI
뒷하러 국경까지 가서
궁렇o
죽이나?
속삭하면 그만인 것을?
누가
범인이야?
금나라
여진쪽놈들의
‘이라고
확신할 =
있다
가 너네
분명 여요전쟁때도
리 핑계름
울덕로
공물이 어찌되없든
끊여적으로 너네라
용글예계 억압반는 금나라
우리랑
형제국 과계니까
입장예선 우리 사이들
갈라능고
실계제

아니 잠깐
생각해보
‘너들자적록하나”
가설만 무성할
, 저고여 피살사건의
진실은 지금도 알 수 없다:
그냥 고려
쳐들어오고 싶어서
일부러 나들이 죽인 거 아냐??
나가다가
선율 넘네?
그러나 애초예 고려의 해명따위
금나라 정벌예 앞서
고려들
들올 생각 없년 용골은
완전히 무릎 끓리기 위해
전쟁 고
병력올 동원하여 고려지
처들어간다.
같앉다!
사신
죽은 건 사실
명분예 불과한계지트
방
당시 용골군의 악명은
알려진 터라
용골군은
어린아이들까지
[기름으로
육포로 만드다던데:
.지피고
수많은 성들이 저항도 하지 못하고
백기률 들없다:
육프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그정돈 아난데
오로지 귀주성만이 당당히 남아 몸골군의 진로름 막아서고 있있다
(위품당닫
사실 귀주성도 항복올 고려하고
있엿지만:
장군
‘인간6국7
용골군올
어떻계 막으시려논 겁니까
장군의 결사대가 용골군올
‘피해들 입히고
싸움도 안해보고
무슨 낮으로
항보이라내
선조름 보리인
귀주성의 사기가 올라 항전의지들
불태운다_
용골놈들 별거 아니데
맞서 싸우자
감경소예계 하방
얻어맞은 용골군은
신중하계 성울 공락하기 위해
이 석으
다른 성과는 좀
다로군
귀환하자

투석기까지 동원하지만
공성전예도
터다고
공성넣기 투입
귀주성은 맞투석기 전락으로 간단승
파룻햇고
투석기논
네뉴들만 가진
아느나기
동골군이 땅국을 파서
내부근
침투하려고 하지
땅국예 셋물올 부어 길을 막있다.
포항제철의 민족이다
이거야!
‘취하이이어
용골군은 성울
불태물 요량으로 화공을 전개햇으나
석유기름으로
기름이질리
물을 #려도 진화가 안돼?
가시아예서 가져온 석유로 불늘 놀앞다는 가설이 있다
진슬으로
간단히
이틀
지하해다
땅속성이 카운터
아니
먼길 날라온
석유가
이뤄계 귀주성은 장장 나개월의 디편스예
성공하다
당골군이 이딴 성예
7333999
나개월올 발목 잡히다니:
공성전
개끗하잡아~
그리고 머지않아 .
동글예 화친을 청하면서
풀리계
보-데나
물러가주면
안달까 ;;
보인다면야
못골군이 물러간다!
승리다!_
Mie
귀주성올
못따지만 |
아무렵
그래도 이 정도면
우리가 점령한
정신차려계조?
성이 몇기데:
그러나 여요저재때도 그래두
유목민족과는 생까는
고려논 놈들이 깜판을 치건말건
유구한 전통이 있있다
절레
요나라(는
화제
‘하하
고려가

동골군이
물러가자 고려논 강화도로 수도름
몽골은 수전예 약하다매?
수도로
삼으면
되켓네 길질
강화도
나들만 튀면 끝이나
몽골의 외교 사절올
계속해서
1한다:
번이면 된다고:
그런 건 없다
징글징글한 고려}들
기어코 전쟁울 원한다면
이번엔 진짜 지옥울 보여주제
짓밟아라;
살리타이!
‘살리타이
다시 쳐들어온 동골군은 손쉽계
서경고
개경울 무너뜨로오나
용골군은 강화도로
방법이 없있다:
거기
반집이야
타이 !
건너와화 땅개들아
살리
구32
그래서 살라타이는 식량창고로
경용되고 윗던 작은 성흘 공락하는
유지하려지
떠계 알아듣는
식량이 필요하다구요?
살리 타이!
성의
이름은 처인성이없다:
저절
성이라고
불러야하나
살리타아~
저딴 성 따위
해치위
버리자구요?
그거 사망
‘래근데?
플래고 회수
속도 보소?
아이고 살리타이님
뛰야
중요한 사람
대장이 죽어다!
맞춘
같은데?

총사령관이
함정예 걸려들다니
근데 저격증에
운이 좋앞군
어떻계 화살이
나가는
불심의 힘이루다:
난데없는 총사령관의
‘망으로 혼란예 빠진 용골군은
성과없이 철수할 수 밖에 없있다.
동글의 고차
실패로 돌아간다:
말은
고려의 승리인가??
아쉽계도
그렇지는 못해다
처들어 오랫지?
가화도 천도는
좋아서 천도없지
지배송이 지들만 살계다고
전국토가 유리당하는 와주예
마찬가지엿다
살아잡아~
한잔해~
나들만 섬예 숨으면
그만이나;
용골 또한 그 이후예도
지경계도 고려지 침입하여
안녕하세요
침입입니다!
작작 괴롭히;;
기네스부
도전하니?
수많은 문화재들
태우고 백성들올 노예삼논 등
가화도예서 안나와?
강화도 배고
고려의
저항의지블 꺾고 있있다:
항콩사가 불단다!
아이고:
육백
년의 역사가.!
이렇계 오랜 기간 이어진
몸골과 고려의 줄다리기들 끝거 사건이 있엿으니
강화도 존버른
답도 없다:
직접
평화협상하러
동골로 가야음다:
고려 원종
(지금은 태자 신분)
동골의 황제 동계
죽음이없다!
예휴 늦엇소
4, 저런:
그럼 우린
우리 화제;
돌아가석소:
누구리
현상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소_
멀리 카라로롭의 아리크부카랑
바라오룹
아리크부카
‘화북 지역의 쿠빌라이요
동제 칸의 훈계자 2
콤빛라이

차기
칸 자리흘
싸우는 중이지
아리크부카난 강하지만
쿠빌라이는 약하지만 가깝다!
현점하느나예
‘운명이 갈실렉데 “
만약 내가
고른 쪽이
못하다면:
겨재자들
패랗
재너미로 만들어버리것다
이렇계 되제데
고심 끝예 원종이 내린 결정은:
세력이
약햇년 화북의 구빌라이엿다
지식o
‘세려이
떡상코인
내가
저점매수!
약한데?
태종도 꿀복시키지
못햇년
나라 고려가 지금 나름 찾아오다니
고마움
하늘의 뜻이 내계 있나보구나!
잊지 안고 값으리
당시 고려논 당느
막아내 그 고구려지 계승한
강력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있다
쿠빌라이는
예상m
경쟁예서 승리하여
‘골제국의 새로운 화제로 등극하
위야디
덕분에 고려논 수십 년올 용골과
불구하고 새로운 항제의 비호 아래
국체록 유지할
앞계 되있다:
우기일때 친구가
고려사 최대
진정등
친구다!
성공!
게다가 쿠빌라이 칸은 자신의
공주름
고려로 시집보내는
격대우들 해주엇
화금씨속은 못골인하고만
호인해야하는데: !
허락하
동골의 간섭 또한
여타의 나라들예 비해
밭앉다
속국이면
그거? 나네 항제가
호구조사와 장집명령에
안해도 된다던데?
따라!
원종
편애 오지네 진짜;
싸워음예도

비록 고려가 이때 용글의 속국 노릇을 한 것이나 진배없고
이틀 수치스러운 역사로 여기논 이들이 많으나
에이 뛰야
사실상 항복할 사람을
잘 고른 것 뿐 아니야?
이건 뭐
자존심도 없고::
니가 저때
정치해화라.
몸글의 말발급 아래 사라진 수십개의 나라예 비하면
고려 정도야 ‘점잘싸’ 의 사례예 들어가지 않올까?
얘들아; 저점예 사서
고점에 팔아라! 화이당!
여용전쟁 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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