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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 리뷰하는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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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28 시절에 친구 따라 몇 번 가본게 다긴 하지만
코스 내내 ‘아 그래 모수가 이런 맛이없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엇
네요
그 만큼 모든 디쉬가 강렬햇고 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없음
폐어랗도 만족스러워습니다:
재예약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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