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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대 이야기
[드루와
~+실시간 행( 더보기
나입양되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합
‘2022.02.03 02.12
대글 492
지금 17살인데 나한테 연락한게 아니라 엄마가 나 낳아주신분
이나 잘컷나 보고싶다고 셋이
[자고 연락햇대:
엄마가 괜찮나고 물어화서
생각좀
:해보고라고 햇거든
어떻거
생각해?.
어떻게 해야월
(모르켓고 괜지 모르켓는데
심장이 자꾸
거려
~얼굴 한번
없고
‘고 바로 입양보
506
2022.02.03 10*56
!때도보고싶올 때도 저만 생각하는구나 17살이면 지 면상 보고
나이인터
!하느건
때 되/면 몰라
‘되는거지 지가 버린 자식 한창 예민할 떼
후부터
안중올거갈음
.03 02.13
‘[452
난굳이 싶올 거갈은데
‘답글쓰기
2022.02.03 10.33
[224
입양 보년
가원지에 따라 다름 듯
2022 02 03 1104
[212
28살이고나
입양아인데
예 모르는
고 등돌리
‘해 모르는게 약이라는
‘이럴 [
사든
말이야 너희
{마 입장에서논 네가 모른채 나중에 그 사른
나서 후회흔
까랑 말하느거켓지만 전혀 후회도 뒷도 안들어
그러니 싫다고해 나한테 엄
~분뿐이라고
‘답글쓰기
2022.02.03 1120
절대 가지마
얼굴한번 못보
입양황고
년 생일에 한번만
생각보다 더 최약이더라 처음언
‘컴느지 보고심다고 엄마쪽
‘으로 여락해서 엄청
1 마나는
쪽고 다시자
기랑 살면 좋깊다 이래서 나랑 엄마아빠다 7
I일 싫엇터
다너무나랑 들
‘보매가다
M무 닮아서 그 사람들 얼굴이 자꾸 경처보임 쓰니 낳아주신 분들
중은의
나자고 한거일지 올라도 경험해본 입장에서 비추임
답글쓰기
2022.02.03 11.52
‘{133
차라리 모르는게나음 10실
니고 17살 때 자식
뻔하지.한번만
결혼하거
행사있올 때 찾아오길 바람거고 거절하늘
질집한 상황독 처음부터
“사이가 나음
답글0
‘답글쓰기
{7주
아이들 대부부이 고등학색 되어서야 여락
부모가 만을 이러
말하기 너무 싫지만 솔직하게 애 힘들게 키우고 돈 쓰기논 싫고 모른 척히
!살다가 이제
컴으니 부모대접 받으려고 연락하는 게 대부분이구요
돼서 찾음
보이니까 고등학생 때 많이들 찾아요 .가끔씩 찾다가 알
바하고월급 받음 자신들
(니까요 구 더 슬프 건아0
그걸 알면서도
모라는거조 자신한E
있다는
것 거기서
니말길
도없어요
근데인
걸 주*
입양된
부모가 있장아요
‘못하고 알바니
남은 아니잡아요? 사랑 받앗잡아요 그런
[용당할 이유가 없어요 만나면
상처밤
짐짐함만 남
난궁’
니만나보아켓다
대동하고 만나보세요 그나마 혼자서
1 안전하고 ?
부도 덜 사학 거예요
‘답글쓰기
2022.02.03 14.41
어떤 사정이없논지 모르켓지만 내가 쓰니엿다면 ‘날 낳아준 엄마라는 사른
올한번적 만나고싶다’라는 생각이 스스로 들게 월 때면 만나켓지만 그게
이 안만날 것 같음 내 지인도 딱 이쨌는데 그 친구는 성인이없지
고민을하다가 결국 만닷)
살아지만
=지 물고 싶엇대 만난 자리
(친엄마가 울면서 보고싶없
사죄하길래 ‘
.전기세가 없다다
‘자식들은다 대학까지 보내t더라
1 친구논 대학도
모르켓지만 버려진 사람0
찾는건 원가루 바라
찾는?
받울까보 걱정이
입양0
맘으로
일이고 엄마가 지극껏 L
무작 길러주서고 낮아주 치억마름 마나보
괜찮켓나고 물어화 주는
엄마에컨 근 용기없올거임 나는 그냥 날 길러
‘ 다학래
‘답글쓰기
2022 02 03 14*10
! 키우는 아줌마이
,널낳아준 친모)
갖난 너름 입양 보굽올때 어떤
‘사정이 있어8지능 모르켓지만 사능)
| 들고 번좌스러워도 간?
싶어음거야 어떡게 크고 있음지 누
‘닦아음지 어디
5이 있들
먹고 무슨 습관이
아무리 모른다
지극나이7
게지 그런C
1보고싶
단이유로 대듬 연락올 해 온다는건 글쎄
니의 상황이나 입장어
꺼지네~ 차라리 성인이 되어 오릇0
| 입장고
‘최모의 입장울어
[늘학수 있을 여력이 되어올때 파다
‘맡기채 여부름
1 그거 배려근
= 이계
드데 지극
은아난것 같구나.
4기름정이라는게 있다고하더라 생각보다 기튼
[고도해 그저 어른들 말이켓자~라고 지나처도 괜찮든
l 지금켜
위주신 부모님에게 의리(기틀 지키라느것이 아니
1 인간의 도리름 생각하
‘자능것도 역시 아니
‘니가 심치름 좁더 단단하게 물올 중요한 시기라고
I데 지금 최모름 만나다면 쓰
| 흔들렉거 갈고
양부모님
각정올 감추실자
l.지금
‘입장에서생
-말이야 자시
위해서도 흔들길만한 시기인지틀 먼저 생각해 보는게 어떻까? 시간이 망
‘답글쓰기 |
.02.03 17.23
114 탑0
‘보고심지
않더라도 얼굴은 한 번 보고 싶고 나랑 닮앞올 것 갈고 또
보기에 좀 그렇고 그렇조? 그런데
1정말 마음군
잡고인
빨으면 중료어요 난 4살에 엄마가 잠깐 서울
다고나 옆집 슈퍼어
[오지 않앗어요
갚다가 운중게 입양되
살게 되어느
1 고3때 감자?
찾아와어요
엄마가날
슈퍼에 버리고 간날 사고가나서 집에 못 돌아온
아날까 그래서 지금이
라도 찾아온 걸까? 아니면
수없없지만 날 데려가려
돈올 벌엇년 걸까?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땅율까? 하여
P도해고 9
허락 하에 만낫어요 근데 내 생모가 왜 찾아왕는
가요? 재혼
고 있어늘데 간경화가 앓대요
-이식 부적합으로
병치레가 작아스
나거주
(I 엄마
-적말 보 ,
거서 피t
도 있어요
싸니하터
절박한
드내미고자
있장아요
간적인 상황은 아날지언정 생모와 만나
백이면 백스
(입니다
!행색이 조라하면 화가 L
“행색이 중으면 또 _
름대로
[ 되거든요
30대H이I데9 메이에 떠이길래 익다가 위래 이러데 대극 아닥지미
(많이 보여서 늙은생각도 들어보리
I보니다
낭자마자 입양보-다면 덧글들 반응처럼 버린결수도 있율데고 아니면 여
1 사정이오
머금고 보샌걸수도 있제조
마음0
찾은 ^
니다 넉하데 직접
너락하느거 님 여락처에 접근
없어서일스
‘이지마 혀재 키우고이느 부무에 대하 예의가 아니지라 약부모에게 머저
여라하게
느껴지네9
도의 시기일테지만 괜한 적가
심은 가질필요 없어요 물론 친모따위 관심도 없다 하면 안보서도 되구요
나낳아준 사람 얼굴은 한번 보야하지 않울까 싶으면 만나보세요
답글쓰기
2022.02.03 14*37
응나 그런 적있음 지금 24살이
난입양은 아니고 그냥 고아원에 버린거
긴하데
! 나서 아빠가 찾아똑없는데 미안하드
빌려죽 수 있냐고
2 거더근
절대 모
하데 쭉
올것도없음
2022 02 03 1420
보고 싶다는게 단순이 얼굴 보고 싶다는 소리논 아날거야 . 너가 어떤 이유
로태어나자마자 입양하게 되어는자
1막장이라서 그램날지
‘가위래 주으 사락이지마 어쩐스
사적이 있어느지 확이해 보x
스 어장0??2 하번
거도 나쁘지 안다
다 물
쨌든너는
키위준 양부
다만 낳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하느건 인간의 본성이니.
{보하지 막7
경험해화 .
‘답글쓰기
2022 02 03 15*15
(남편 입양아인데, 친엄마가만’
서만앉어 근데 철없는 사람은
철없고 버뻐하 아줌마 할머니가 되더리
‘드니 어디가 아프다
달라고 하고
고 이제 아들이락 같이 살게 집
돈달리
꾸너라
‘그리게지마 이가 3+m 7
(자원하는 7
니면 만나[
!후회 중이야 돈달래서
드데 그냥 꿀
끝이야 자기가 이루 가족이 더 중요하더라 낳아준 아줌마는
[라으로
2022.02.03 14*24
안녕하세요
대 이모라고 활게요 글 쏟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1인해0
우연참게도
입장의
주S에 이어어요
기억도
아기일 때 엄마메계서 또
있어요 친척은 가족들과 잘 지넷고 얼굴도
1 초억드 언기에 치모0
무런 그리움도 없이 잘 살던 사람이엇고 친구논 가족과의 관계가 친문
‘아니지만 그렇다고 학대 밭고 자라건 아니
그저 펴버하게 가조o
로살아왕고 지금 자기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다 최모에
하 기억이 전혀 없어서인지 살펴서 색각해보 적
없대요
그러데 두
에게 감자기 여락이 와어9
= 사락다 직접 여락으
P니고 9
해서9
에 고미을 하다가 그래드 치다니까드 사르
다 마나누
‘환경도
‘결그램다 없어요
만남을 때 중앞대요 너무 잘하
챙겨주고 마음을 주고 해서 딱하기도 하고 진짜 내 엄마구나 싶어서너
‘ 조앗대요
그러데 그게 오래가질 안앗0
몇달 지나니 어느
부터 치모가
1요 식지0
라이나는
비륙 하기 시작하더래9
신모에거
눈친모의 가족이 있고
‘모의 자식이 따로 있있거든
생활이 중요해
결국 괜한 자기 인생의 오점 같앞던
그저 자기 아시이
싶어서 자기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 자식 찾아서 용서받고 그결로
(버리거조 어른의 이기식인거에요
1 지극은 초
모델 일적 여락 하지 안고 이어요
; 얘기하면 차라리 모근고 지내더게
이라 각적도 없어o
“근 이하
지마 각
용서가안 된대요 만날지 말치논
선택이켓지만니
어른은
} 이기적인
(전에 편하게 죽고 싶어용서클
= 거라고도
결정하길 바람게요 어머니롬
상의 많0
‘쏟님이 하
‘서택올 해의만
마나)
더라도
지지 막아9 퍽
사 가주으
나 마치
남보다도 못한 사이조
나더라도 어떤 기대도
1하나예만 중심올
‘바라게9
I 조벼이
일이 일어나지 않울 수도 있지만 두 번이나 이런
남일 같지 않아서 그저 얘기해주고 싶없어요
1 상처받지 안늘
마을이
하길비
‘,02.03 23.12
! 어려서 감정적으로 동요 되는
알아요
각 햇다면
아나다
| 쓰니가 적말 극저적9
사려 모릎까이
입니다 하오
!양아가 이어어9 Ae
치학게9
(이야 대서 해보 하거
논데 A가 21살때 나타낫어요
새문라 어자기
은 근본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서 자신이 입양아라걸 안
순간부터 채워지지 암은 무어가가 생길수 있어요 그것때문에
생모름
낫어요 색모는
1 21살에 사고 치고
-버럿고 기살이 그녀늘
[때라거에 다
.결호음 해고 이부
1 이어어9 늘
이 막내가 ?살이어
7위로
‘익이 버어저느지 아세9?
.a의부모님이 여유가 있으
안받아서
-과 알바비 악세사리(금
박에 없없어요
고아우
H야 계드
늬끼 순기고요
(여자가
‘넉하데도 ?처지 받이
‘그러다 ?가 284에 곁
(돼어9 승승용승승 이때 구
(남친이랑헤어지게 뒷네요 장모대접 바라고자신의 남편고
사이 자식들도 장인 대접 처남처제 대접올 바람고
[상견데들 자신들도같이
‘해서만니
가 두번 하길 바퀴?
– 사달이 비다 그 양신
여자마
무제라고 색기
요A도
하지마 엄마리
이요하
여자가 가장 =
제 그 여자는 남친속이 피
하자 한거니 위자료
으라고햇어
다기7TL구
1모욕 받아서 자기가
켓다고
몇년간의
이때다 끝
뒷어요
힘들없고요 부모분
찾아서서 나동
[가서
‘집에서 이사하고 ?회사 그미
1 여락t
바꾸고 그러마
어 내어9 거지말 가조? 지짜 잊어
Ol에l9 자신우난
‘리 사라o에o
마음을 가지고 있울리가 없조 제이야기예요 이미
지난 이야기고 지금 내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떠오하때마다 아프네요
2032 03 03 18′
‘키우기
보내고 감스석 절 뜻부할때 마나서 흥들어놓느거의
주음때까지 보야반이려느
주벼에 이러
많은데 열이면 열 안중게 끝낚음
답글쓰기
덧글 경험담들 넘 슬프고 빠방다…
‘싶엎는데
‘돈이없음
‘에제 최선올
.낭은정과
‘본거업
다르고
(더라구요
=교복 책값
답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