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母 폭행·영상 비공개…경찰서 行 “”””소년원 가능””””

액스포츠뉴스
금쪽이 표 폭행 영상 비공개
경찰
서 47 “소년원 가능” (금쪽같은)
입력 2025.04.18. 오후 9:30
기사원문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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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부모에게 폭력올 가하고 욕설
올 내탤터 금쪽이가 경찰서로 향햇다.
18일 방송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엄
마름 바이러스라 말하여 공격하는 초4 아들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다.
이날 금쪽이는 훈육에 참여하기 시작한 아빠에게도 폭력성
올 띄고 부모에게 ‘라면올 끓여오라’라여 명령올 하다가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침흘 뱉고 욕설올 내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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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뉴스

금쪽이는 아빠의 제지에 반성없는 태도름 보이려 “너 나가
혼자 살아라”라는 말에 “엄마가 나가라고 해라. 안 맞으려
면 나가야지”라는 충격 발언올 이어갖다.
이후에도 금쪽이논 아빠와 대화하면 도중 엄마가 등장하자
분노에 차 엄마름 쫓아갖고 폭력올 행사햇다.
충격적인 소리가 연속으로 들린 가운데 , 금쪽이는 엄마의
머리채틀 잡고 끝까지 놓지 않앗고 아빠의 제지 끝에 엄마
와 금쪽이가 분리맺다.
오은영은 “속절없이 아이에게 맞고 있으면 안되다”며 부모
의 태도변화의 필요성올 강조 “굉장히 염려하고 있다”고
전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