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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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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세력의 네이버 기사 대글 조작올 추적해 알리기
도 햇다: 지난달 카운터스는 X 계정에 극우 성향 단체
신남성연대가 조직한 2만9,000명 규모의 단체 텔
레그램방에서 일정 기간 좌표틀 찍은 기사의 덧글올
전수 분석한 결과루 공개해다. “대글 부대는 약 2,50
0명 규모로 상위 15명이 두 달여 동안 1만 개가 넘는
덧글올 작성햇다”눈 결론이없다 운 전 대통령의 비
상계업 선포 내란 행위에 대한 긍정적 여론올 조성하
기 위해 관련 기사 림크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뒤, 조직적으로 뉴스 대글 순위 조작에 나섯
다는 뜻이다:
성과도 있있다 카운터스가 밝인 내용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신남성연대 단체방에서 최다 대글 작성자
가본인의 덧글 1,087개률 모두 삭제없다: 더불어민
주당은 최근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등올 ‘대글 조작
올 통한 업무방해’ 등 현의로 고발있다:
이것 역시 예상했던 그대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