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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_hoyoung_caden_님 외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
raymonkim 벌써 77년
성향의 문제가 아니고
어느 편에 서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바로 그해 바로 그날이
딸아이가 우리 곁에 온 것올 알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우리에게 찾아 온 날이
다른 이들의 천사가 떠난 날이라
그저 아프고 죄송하던 그 날이라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억만 하기에도 지치고 삶속에서 잊혀저 가능 시간
그래도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켓습니다
#잊지않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