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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이라 오늘 반차쓰고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집감
문열고가니까 와이프가 안대갈은걸로 눈가리고 자위
내가 와이프안지 10년넘어가고
대학때부터 알계되서 여사친으로 지내다가
6년사권 와이프 전남친한테 차인거 위로해주다가
흔한스토리 술마시고 떡치고
싸 속도위반코스로 결혼햇는데
그동안 자위활거라고 생각도 못하다가 막상 보니까
좀 머가리 총맞은거처럼 땅하더라
덜도도 지 팔뜩만한거 전동인지 오토로 들락날락 거리고
와이프는 개거품물면서 좋아하는데
뭐 와이프도 사람인데 남자마냥 딸좀 칠수있지 생각햇는대
신음소리내면서 내이름이 아니라 전남친이름 존나 부르더라
와 씨발 그거 듣고 그냥 조용히 나와서 명때리고 잇는데
이거씨발 어쩌나
트라우마 남울거갈네
아 씨발
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