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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밥제사비위인회
법원 48′ 여안 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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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합
노관왕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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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계
어젠가 그젠가 민주당 경선 토론을 보고
이번에 내힘애들 경선 토론을 보니 후보들의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는게 보임
민주당은 미래를 위한 정책에 관한 것을 주로 물어보고 대답하는데
내힘애들은 반탄핵, 탄핵, 반계엄, 계엄 같은 과거를 주로 물어보고 답함
그 경선에 나올정도면 어느정도 생각이나 지지층들이 있으니 나왔을텐데
대놓고 사퇴하는게 어떠냐 하고 앉아있고
그러니까 과거의 행동은 합리화하고 타 후보의 과거행동은 물어뜯기만하는
전혀 미래라곤 비전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음
정책에 관한 미래정책에 관한 얘기를 하는걸 보면 민주당 경선후보와는 질적으로 차이가남
내가 민주당쪽으로 너무 치우쳐져서 생각하는게 아닌가 자문하면서 유튭영상을 몇번 돌려가면서
봐도 결론이 똑같음
국짐애들은 경선후로는 서로서로 도와야 그나마 승리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텐데
서로 후보를 대선레이스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은거 같음 네놈들 다 죽여버리겠다는
뉘양스가 많이 풍김 서로서로에 정책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계엄이 어떻다느니 헌재 판단이 어떻다느니
이런 얘기만 하고 있으니 미래에대한 비젼같은게 있을리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