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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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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예’논남해안만?.. 해경 올해
인권 침해 적발 건수 909 몰려
김봉수 기자
입력 2078.70.29 09.57
01분 12초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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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만5000여개소대상 전수 조사 결과 439건
적발
이중88.80가 남해 지역에서
박완주민주당 의원 “특정 지역 집중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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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주로 남해안에서 인권 유린 행위가 적발증
다 올해 총 439건의 인권유린 적발건수 중 390건
(88.89)0)
남해청 (부산서, 울산서, 창원서, 통영
서)에서 적발한 결과다.
각 지방청별 인권유린 조사결과루 살펴보면 총 7만
5802개소 중 서해청이 3만7767개소(49.8%)틀
조사해 가장 높은 조사물올 보엿고 이어 남해청이 2
만25697소(29.8%), 중부청이 8304개소(77%),
동해청이 4962개소(6.59), 제주청이 2206개소
(2.9%) 순이없다:
전수조사결과 섬노예 같은 인권침해사례
90%가 “”경상도””에서 나왔지만
우리가 남이가 조용해짐
노예를 하더라도 경상도에서 하지 마라
언론에도 안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