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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리
풍산개는 버림받앉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12022 17 76
{2022.11.16 오후 5.47
김지숙 기자
0) 88
[
[애니얼피플]
양육비 법 개정 논란에 곧이 송강이 복지 논의
뒷전
람고
교감 중요한 개의 특성상 동물원 사육
부적절”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두 마리
곰이(암컷 오른쪽)와 승강(수컷:
[쪽)이 물은 2018년 9
월 남북정상회담 두
김정은 북증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것
으로 문 전 대통령이 키우다 최근 정부에 반환한 뒤 경북
대 부속 동물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2022년 11월70일
후대구 북구 경부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기르다 정부에 반환한 중산개
‘곧이’, ‘송강’이가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가게 돌
능성이 커젓다 반려동물인 개틀 국가 정상이
물로 주고받고 이틀 국가기록물로 관리하는 과정
에서 동물 복지에 대한 고려와
빠져 있다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광주 우치공원(동물원) 관리사무소는
대통령기록관이 끊이와 승강의 새끼틀 입양한 서
울 인천 대전 광주시와 시가 운영하는 동물원에
부모견의 인수 의사틀 물없다고 밝혀다. 우치동물
원은 수용 의사틀 전행다고 덧붙엿다 광주시가
운영하는 우치동물원은 곰과 승강의 새끼인
‘별’올 2019년 8월 ‘위탁’ 형식으로 데려와 키우
있다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대통령기록관이
최종 결정올 내리면 5~7일의 준비기간을 거처 개
넘겨받켓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
물한 풍산개 끊이와 만
있다
당시 청와대 제공
‘풍산개 파양’ 논란이 처음 불거진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만에 개들의 거처가 정해지논 수순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작 ‘당사자’인 개들의 복지
논의는 뒷전인 상태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
령 개정, 250만원 규모의 관리비틀 포함한 위탁
협약 문제 정치권의 각종 말싸움만 도드라켓다
사라지?
반복하고 있다:
풍산개에권 책임있는 반려인이 필요하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위크는 74일 “이 시
국민정서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 정치권
동물학대 구태클 개란하다”면서 “지금이라도
정치권은 법 개정올 통해 논란이 된 중산개 2마리
와 기존 대통령기록물로 동물원에서 키우고 있는
개들올 가정으로 입양 보내려는 노력올 해야 한
다”고
주장햇다.
단체의 지적처럼 문재인 대통령 재임 당시 태어난
중산개들은 모두 13마리로 그 중 12마리가 동물
원이나 지자체
[관에서 사육되고 있다 우치동물
원에서 지내고 있는 별흘
[롯해 2018년 71월
곧과 송강이 사이에서 태어난 산 햇님 들 달 강
은 현재 서울(서물대공원) 인천(인천대공원 연평
평화안보수련관) 대전(대전오월드) 등에서 사
육되고 있다
2018년 71월 끊이 송강이에계서 태어난 강아지 6마리는
현재 서울 인천 대전 광주의 동물원 등에 나뉘어 사육되
고있다
6마리 중햇님 들이 2마리블 제외한 4마리는
동물원에서 전시 형태로 사육되고 있다 개들
은 다른 동물원 동물들처럼 전시되며 사육사들이
시간이 월 때 산책올 시키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견사 안에서 혼자 보내는 것으로 알려적다.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7마리도 사정은 비슷하다: 아름
다운; 강산
여름 가을 겨울 7마리는 고성 통
일전망대 순천만국가정원, 오산 반려동물테마파
등으로 각
흩어젓다: 당시 건강이 쫓지 않있
다운이만 청와대에 남있다가 양산 자택으로
내려갖다 다운이는 애초 대통령기록관과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사이에 작성원 현약서에는 위탁
대상으로 포함이 뒷없으나 곧이 송강이가 ‘대통
령기록물’로 반환된
부견(마루)이 다르다는
유로 대통령기루물에 포함되지 않아
허재까[

산에 머무르고 있다
국가기록물이라는 이유로 반려동물인 개틀 물건
처럼 취급하는 행태름 향한 동물단체의 비판은
음이 아니다. 2019년 8월 곧이가 낳은 강아지 6
마리의
분양 공고가 나오자 녹색당은 “곧이와 송
강이가 남북평화의 염원올 담은 상징적인 존재임
감안하다 하더라도 인간과 교감하고 사적인 관
계획 맺는 ‘개’의 본성올 고려하면 강아지들올 동
물원에 보내는 것은 반생명적이고 반동물권적”이
라고 비판햇다 동물이 물건으로 간주대 내처지는
상황
3년이 지난 현재까지
‘합없이 반복되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곧이’ (왼쪽)와 ‘송강 (오른쪽). 당시 청와대 제공
갑작스런 동물원행 유기와 마찬가지
전문가들은 사람과의 유대가 중요한 개의 특성상
동물원 사육은 적절하지 않다고 조언햇다
권격호
수의사는 “곰이 송강이논 이미 반려견으로서 사
람과 지내며
교감을 나눈 동물이다 갑작스러운
동물원 생활은 풍산개들에게 유기와 비슷한 심리
적 스트레스트 줄 =
있다”고말햇다: 올어바웃트
레이닐(AAAT)이순영 대표 또한 “개름 기관에서
관리한다는 것은 거주 환경과 관리자가 자주 바필
있기 때문에 개에게 불안 요소가 돌
있다:
개의 복지 수준은
(하느
사람에 따라 크게 달
라진다”
전행다:
비글구조네트위크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햇던 ‘동
물은 물건이 아님’올 규정한 민법 개정안은
제틀 해결할 핵심적인 열쇠가 월 수 있다”고 덧붙
엿다: 그러면서 스국가 정상간 ‘동물 선물’ 금지
스풍산개 가정 입양 추진 스국가 소유의 특수목
적견(군견 경찰견 마약담지견 등) 예우 개선
4’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통과 등올
축구햇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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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래
PicK()
7개월 만에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입력
2024 11 7 7
오후
7.38
스적
2024.71.72. 오전 9.78
기사원문
김지숙 기자
다))
가가
애니멀피플
지난 6월부터 대통령 관저서 생활하다 서울대
공원으로 이동
운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 투르
크메니스단 국가최고지도자에게 선물 받은 알라바이
마라
‘해피’와 ‘조이’가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
원으로 이동햇다고 대통령실이 밝혀다: 사진은 ‘조이’:
합뉴스
운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3개
국 순방 중 투르크메니스란에서 선물 받은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한국에 온 지 5개월 만에 동
물원으로 거처지 옮겪다.
11일 대통령실은 “투르크메니스란 국견 알라바
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77일 오후 새로운 거
처인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있다”고
밝혀다. 그러면서 “평소 해피와 조이름 직접 산책
시키고 간식을 챙겨주는 등 따뜻하게 보살편던 대
통령 부부분 이동 전날 더 넓은 새로운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라는 의미로 두 마리에게 각각
도리와 커다란 간식을 선물햇다”고 전행다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는 지난 6월 운 대통령 부부
순방 당시 구르반물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
메니스란 최고지도자가 운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
랑에 감명받앉다며 선물한 개다 당시 김건히 여
사는 “투르크메니스란의 보물인 알라바이블 선물
주서서 매우 영광이다 양국 협력의
징표로 소
중히 키워나가고 동물 보호 강화틀 위해 더 힘쓰
짓다”고 답한 바 있다.
‘}
지난 6월 생후 4개월 무렵 한국 생활올 시작한 ‘해피와 ‘조
이 대통령실 제공
양치기견인 알라바이는 투르크메니스단 국견으
로 덩치가 크고 강한 체력올 보유해 과거 유목 생
활에 중요한 역할올 한 건종이다: 몸무게가 최대
90~10Ok8까지 나가고 체고(네 발로 섞올 때발
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7O~80cm까지 자라
눈 특징올 갖고 있다:
생후 40일 무렵 한국에 들어온 두 마리는 그동안
대통령 관저에서 생활해올는데 현재 생후 7개월
이된 개들의 몸무게논 4Ok8이 넘고 앞발을 들없
올 때 높이가 170cm에 달하는 대형견으로 성장햇
다고 한다 운 대통령 부부의 관저에는 이미 반려
견 6마리 반려묘 5마리 등 77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대통령실은 해피와 조이가 서울
생활올 시작햇올 때부터 일정 기간 대통령 관저에
서 생활한 뒤 서울대공원 등 외부 시설로 거처지
옮기는 방안올 검토해 앉다:
대통령실은 “서울대공원은 수도권과 가까워 이동
에 무리가 없고 청계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하여 알라바이가 뛰어늘 수 있는 활동 공간이
넓다”면서 “다른 대형견들과 사회성올 기름 수 잎
알라바이가 생활하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
된다”고 설명햇다. 이날 오후 무진동 동물 이동 전
용 차량으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한 해피와 조이
논 건강 상태 점검과 적응 시간을 가진 뒤 기존에
서울대공원에 있던 풍산개-진동개-동경견 및 보더
콜리 등 70마리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 정부에 반환한 중산개 끊이(암
컷오른쪽)와 송강(수컷 왼쪽)이 물은 2078년 9월 남북
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
(우다 최근 정부에 반환되다. 현재는 광주시
우치공원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동물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환경과 맞지 안는
개틀 ‘선물’로 받아와 처음부터 ‘동물원행’올 고려
하는 것은 동물복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올 내낫다
천명선 서물대 교수(수의학과)눈 지난 6월 한격
레에 “인간과 끈곤한 유대륙 맺도록 진화한 반려
견의 특성상 반려인과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전시
동물이 되는 것은 개의 본능올 충족시키기 어렵
다”고 설명햇다. 실제로 동물원에서 개름 돌본 경
힘이 있는 일부 동물원 관계자들도 멸종위기 동물
올 보전 보호하는 동물원의 최근 방향성에 어긋나
고 동물원 업무 구조상 인력 문제가 발생할 수밖
에 없다는 현실적 문제흘 제기해다.
현행법상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받은 동-식물이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되는 것 또한 문제점
으로 지적되다 ‘국유 재산’인 동물은 개인이 입양
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 퇴임 때도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계서 선물 받은 풍산개의 거취에 대한 논
라이 있없다: 이에 지난 9월 국회에서는 ‘정상 간
동물 선물’올 지양하고 받앗을 경우 개인 또는 기
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및 대통
평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한정애 더불
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되기도 햇
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4Okg

한걸레는 언제 한번 박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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