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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심시위 추운데 난방 왜 타나” 포르
셋 쇼톱 장악 환경단체 못매
김송이 기자 입력 2022. 10. 25. 11.27
수정 2022. 10.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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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켓 박물관올 찾아 포르세 앞에 진율 친 환경 운동가들.
(‘사이언티스트 리엘리온’ 트위터)
요약하자면
1. 유렵의 한 환경단체가 독일 폭스바건 박물
관에 무단침입함
2. 포르쎄 차 앞에서 손바닥에 접칙제틀 바르
고앉아서 시위함(포르쉬는 폭스바켓 그룹의
자회사임)
3. 박물관 직원들은 시위자체는 인정하면서 무
관심으로 대응함
4. 퇴근시간이 되자 박물관 직원들은 경찰을
부르지 양고 전등과 냉난방울 모두 1고 퇴근
5. 환경단체는 자신들은 손발이 묶여있논데 직
원들이 도와주지 않고 방치햇다며 폭스바건올
상대로 고소하려함
6. 다음날 아침에 경찰이 시위대틀 체포함. 체
포사유는 건조물 무단침입과 무단점거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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