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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30년간 국교단절을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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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사우디 국왕의 장남의 집에서 일하던 태국인 노동자가 집안
의 보석올 몰래 훈침
태국으로 보석올 보냄(총 9OKG정도 되는 엄청난 양)
장물로 처리하다 걸림
사우디는 당연히 보석 반환올 요청함
보석이 반환되는 과정에서 가장 비산 불루다이아본드가 없어지고
나머지 보석들도 8096가1 가짜로 채워저 반환독
어이가 없는 사우디는 외교관 3명올 보내 조사루 시림
외교관 3명이 태국에서 총맞고 사망
사우디는 다시 왕실조사관올 보냄
실종팀

1. 사우디 국왕 장남 집에 있는 보석을 태국 노동자가 훔친 후 태국으로 보냄

2. 그 사실을 안 사우디 측에서 보석 반환요청

3. 태국 알빠노 시전

4. 사우디 외교관 3명 태국 파견 총 맞고 사망 왕실 조사관 실종

5. 그 와중에 태국 고위 관계자들 부인들이 사우디에서 사라진 일부 보석들 착용하고 파티에 등장

6. 사우디 격노 사우디 내에 있던 태국 노동자 20만명 전원 추방 후 국교단절

7. 32년간 국교단절 하다가 태국 총리가 사우디 가서 보석 찾으면 돌려주겠다고 한 후 사우디 왕자가 태국 방문함

태국도 참 막장 나라인것 같습니다.

21세기에 왕정이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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