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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의 자랑스러운 후배 기자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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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ongu 권성동 때문에 지금도 손목에 파스 붙이고 다니는 뉴
스타파 이명주 기자. 그리고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추경호 최상목 인요
한 김기현 등등올 상대로 질문의 정석올 보여 준 홍여진 기자 엇그제
내힘에 출입 불히 당하고 속상해 하길래 응원 경 밥 사주려 만남더니 선
배가 더 고생 한다여 계산을 해 버럿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내
후배들, 우리 더 힘내자!!!
16분 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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