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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3
05 2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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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석대 나몸
반대
백석대 수업시간때 싶있던 얘기름 해주켓으삼
수업시간미엎는데 매들미 자꾸 떠들고 공부만하니까 갑자기 교수가 한마디 햇음
여기서 서물 경기 사는 매들 손좀 들머보”
천만 백석대 학생 9양논 서물경기권
수업들머온 대다수의 학생 들미 손들 들없음 그러더니 교수팔
‘니들 솔직히 까놈
얘기해서 서물에 및는 대학 못가서 여기 온거마니마?
갑자기 순간 조용해짐
‘니들 백석대 온다고 햇들때 집에서 잔치없나? 마니면 누가 축하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뉘나? 없지?”
까농고 얘기해서 대학 몰때 한번 실패햇으면 돼지 . 꽤 두번 실패하려고 해?
다시 수업은 시작월고 조용하 분위기속에 수업미 끝낫다
그때 느a 학생 들도 있페켓고, 못느진 학생도 있,켓지만 난 그교수클 잊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