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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바지 지퍼 열고 중요부위
노출한 남자
신분당선 여성들
조심”[영상]
입력 2025.04.20. 오전 8.50
수정2025.04.20. 오전 8.50
기사원문
소뽑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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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7) 소봉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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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신
체 중요 부위틀 내놓은 군인 추정 남성올 경찰
이 추적 중이다.
지난 19일 액스(X 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짧
은 글과 함께 영상, 피해 내용올 공유있다.
영상에는 군복올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지 내
리고 중요 부위틀 노출한 상태없다.
실제 피해자 B 씨는 A 씨에계 피해 사건의 공
론화틀 요청있다. 메시지에서 B 씨는 “오늘
신분당선 타는데 군복 입은 남자 군인이 바지
지퍼 열고 제 앞에 서 있없다”며 “핸드혼으로
사진 찍는 듯한 행위도 햇다”고 밝혀다.
이어 “제가 너무 놀라서 신분당선 민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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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문자루 보냄든데 문자가 안 되더라. 그래
서 경찰에 연락햇고 현재 공연음란죄로 사건
접수문 상황인데, 남성올 잡진 못햇다”고 설
명있다:
그러면서 “신분당선 매일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무섭다.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
라고 글 좀 올려달라”고 햇다.
또 B 씨는 “경찰이 조언해 며는데, 열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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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저러는 경우 지하철 민원으로 신고하지 말
고바로 112에 문자로 열차번호랑 같이 보내
논 게 빠르다더라”라고 덧붙엿다.
누리군들은 “가위 들고 다녀야켓다” “너무 역
겹다. 얼굴도 같이 찍없으면 잡율 수 있없을
렌데 아깝다” “왜 저러고 다니는 거나” , “저 자
리에서 소리치고 크게 반응하는 게 제일 좋다
더라” “나여으면 대동고 폭소하고 주변 사람
들한데 이거 보라고 비웃없올 거다. 저게 뭐
나”, “할 짓 없는 XX” 등 반응올 보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