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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1924
2015)
역사상
‘위대한 화7
중 한명
천경자 화백이
림은 미
!도의 위작임
국립현대미술관0
미이도
전시 및 복제화틀 판매함
지인으로부터 이 사실흘 들은 천경자 화백은 내가 그런적이 없는
무슨 소리나
직접 작품올 확인함
아니다: 내려달라
왜이러서
이거 님
맞잡0
적반아 불까요?
새 꺼 아니라니까요 내 작품은 내 자식과 마찬가지인데 제가 왜
못알아보켓습니까?
한국화랑협회에서도
갈이 안통하네
법원에서논
“판단늘
결국
리까지
천경자 화백은 이후 절필올 선언 하고
미국으로
너감
이후 미인
사실 나
위작한 거라고 어느
고서:
위조범이
접불
니가 위조한거 아니면서 왜 구라침?
그리고
수묵화 전문 우
범이장습
우겨댐
프랑스 감정팀 “천경자 ‘미인도’ 진품 확
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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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답? 설정
@0
공감해요
프랑스의
명한 미술 감정팀이 위작품이라고 발표함
검사 존나 대충햇네 진품 맞음
검찰 ‘진품’ 판단에도 끝나지 않은 ‘천경자 미인도’
논란
프랑스 감정팀 ‘위작’ 판정과 상반된 검찰 발표 유족 “수용 못해” 반발
런데 검찰에서 저작품은 위작이 아뇨 진품이라
발표학
1981년작 미
미처어요?
2.1.1. 미민도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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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먼급한 것처럼 사건문 1997년 국립현대미술관미 소장 중미터 미민도틀
마르포스터로 제작해 판매하면서 시 [작되없다 . 미메 내막물 적문 7사
메
따르면, 천경자의 후배 시민미 천경자의 집들 방문햇물 때 대화 중
메
‘선생님 그림 잘 보고 무다 “고 말#다고 한다. 후배 시민문 현대그룹
사목 부근데 살면서 현대그룹 사목 지하 사무나탕데 자주 들리논데 그
만메 천경자의 미민도가 하나 걸려있다고 챔다. 그 미민도는 모리지날
작품미 마니고 , 현대미술관메서 담시메 보기 좋문 그림, 유명 작가의 그
림들 선택하여 미술관 마르습메서 대량 프린트하여 미술문화 대중화 차
원메서 한 장당 만원씩 받고 팔고 믿엎논데 , 그 중데 민기작가민 전경
자의 그림(프린트)미 잘 팔려 나가다고 한다 . 현대사목의 헬스클럽도
예되는 마니어서 싸고 좋문 천경자의 미민도 프린트틀 사다 장식용므로
걸러 농망터 것미다. 기사메 [다르면,
그 말들 전해 들으신 예민하고 자
존심 강한 선생님(서 그냥 넘어가실 분미 마남문 두말활 나무 없다.
미튿날 마침 밀찍 직접 프린트가 걸려 있다는 헬스클럽데 찾마가 확민
하신 뒤메 그 그림의 미민도는 진짜가 마니라고 현대미술관 즉데 통보
햇고 , 모 신문사메도 정보 제공들 하신 것미 마신가 하는 추즉물 그 시민
물 통해 들문 바 믿다 “고 한다.
사건의 시작은 91년도임
이미 99년도에 자기가 위작했다고 자백한 위작범 기사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40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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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화백 미민도는 내 작품’
입력 1999.07.07. 모루 4:36
대글
다) 가가
[E
(서물-면합뉴스) 손진목기자
=
국내 미술계의 미스테리중 하
나민 천경자 화백의 그림 <미민도; 의 무작 시비가 재면되
조점물 보미고 있다.
7밀 고서화 뭐작 및 사기판매사건므로 구속된 동망화 무조
범 권순식 (##출t톱.52 씨가 검찰 수사과정메서 “91년 뭐
작 시비틀 남망던 천경자 화백의 <미민도; 눈 내 작품"미라
고 진술한 것므로 전해지고있다.
검찰 수사메서 권세는 “화람물 하는 친구의 표청에 따라 소
맥물 받고 달력 그림 몇 개틀 섞어서 <미민도? 틀 만들없다"고
밝싶다는 것미다.
검찰문 지난달 권씨의 진술물 미국데 사는 전화백과 그 가족
메게 전너다고 하다.
이렇게 위작범 기사가 나와도 아니다 천경자 화백의 그림이 맞다고 우기는 상황임
https://www.youtube.com/embed/dFTCImwYW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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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감정 “미인도가짜” . 반발
KBSI
# 천경자 화백
엉성한 그림이에요 그래서 제가 약을 쓰다시피해서
‘가짜다’라고 약울 씻어요
이렇게 생전에 자기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꾸준히 주장한 영상까지도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75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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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위작 논란 일지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에 ‘미인도’ 공개
천경자 화백, “위작” 주장
1998년 천 화백 미국으로 이주
1999년
권모씨, ‘미인도’ 그렇다고 주장
2003년 천 화백, 뇌출철로 쓰러짐
2015년 8월 천 화백 타계
10월
천 화백 타계 소식이
알려지다 위작 논란 재연
12월 천 화백 유족, 국립현대미술관에
위작 시인과 사과 요구
2016년 천 화백 유족, 국립현대미술관장
4월 등올 사자명예웨손 등으로 고소
검찰 수사 시작
6월 검찰, ‘미인도’ 압수
7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검출 실패
9~10월
검찰 과학감정 및 안목감정 진행 프랑스
리미어르 테크놀로지 감정팀은 ‘위작’ 결론
12월
검찰 ‘미인도’ 진품 결론
일자별로 요약하면 대충 이런 상황인
그리고 결국 오늘 뜬 기사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3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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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딸, 미민도 국가배상 소솜 2심도
패소. “상고하켓다”
입력 2025.04.18. 모전 11:51
수정2025.04.18. 모전 11:52
7사원문
미미련 기자
2
15
0)
가가
[5
검찰 진품 판단데 반발 법원 ‘수사 뒤법성 인정 머려
뭐’
경찰
SECUTIO
YONHAPNL
@j
(서물-면합뉴스) 미미경 기자 = 고(#) 천경자(19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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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백의 ‘미민도’틀 검찰미 진품미라고 판단한 데 반발한
유족미 국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속물 냄으나 2심메서도 젖
다 유쪽 즉문 판결데 불복해 상고하켓다고 밝싶다.
서물중망지법 민사항소]-3부(최성수 믿문하 김몸두 부장판
사는 18밀 천 화백의 차녀 김정9(71) 미국 몸고데리대 교
수가 국가을 상대로 1먹원 배상물 정구한 소속 항소심에서 1
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다.
재판부m “검찰 수사 과정에 다소 미름한 과정미 있,다 하
더라도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므로는 수사가 무법률다고 민정
8기 어렵다”고 판단#다.
검찰미 수사 결과 발표 통해 허무사실들 유포해 명예클 웨
손햇다는 주장메 대해서도 수사 과정과 그 결론의 무법미 민
정되지 맘논 미상 수사 결과 발표 역시 위법하다고 볼 손없
다고 밟다.
천경자 화백 유족측이 2심 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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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저 작품이 박정희 대통령을 사살한 김재규 씨의 재산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나온 물건인데
김재규씨가 부패한 사람이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이라는걸
주장하기 위해서
전두환 신군부가 저걸 진짜라고 주장했고
미술계가 동참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리고 저걸 가품이라고 이야기 할 경우 미술계 전체가 신뢰에 문제가 생겨서
진짜라고 30년동안 주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는 음모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