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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 중에 갑자기 노인이 돈을 줘서 불편했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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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상한 일이 있없어요
시장 밖에서 크리스 기다리며 서있엇거튼요
크레이러용-자드 시장해
있으면
되는
같앉어요
핸드포올 들여다 보고 잇는데
노부부께서 저희에게
섞어요
영업닮
하시는
감지논 않앞논데
신나 보이섞어요
크레이머에게 손올 흔들고
말올 거울어요
노인 분들이 크데이미름 좋아하시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지갑을 여시
1만원 짜리흘 꺼내시는 거예요
크레이머가 입으로 무니까;
박수름
치시논 거예요
그리고 ‘안녕’ 하시다니
막 가버리시논 거예요
그래서
6러움
가지고
받으
햇어요
제가 무슨 부랑자 같아 보엿던 걸까요?
그래서 제가 그냥
다시 가져가시라고 햇어요
근데 구냥 손올 흔들고
빨리 걸어서 가버리없어요
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1만원권이 제 손에
있어요
기분이 이상해요
모르켓어요
조금 불편한 기분이 들어요
한국 처음 방문해서 구경하다가
시장 쪽에서 남편 기다리고 있엎는데
갑자기 같이 있던 강아지에게 돈 주시고 간
노부부에 당황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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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서는 어르신들이
‘사탕올 들고 다년다거나
아이들한데 돈올
기도 한신대요
갖고
은 장난감
사라고 하는 것처럼요
할머니 할아버지-연배의
어르신들께는
일인 거예요
아이들에제 선물 주는
좋아하시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들이 크데인머에제
난감
사라고
‘거라는
한국 친구 중 한 명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크레이머가 너무 커여워서
간식 밤울만 하다고
아저씨가
말씀하-대외
한국 친구가 “용돈” 개념 알려중 국국국국
아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용돈올 안주나고요
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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