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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붙없으니 나도 한다”
경비실에 주차 딱지 수
십장 테러한 20대
입력 2025.04.20. 오전 5.00
수정2025.04.20. 오전 5.00
기사원문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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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7
(서울-뉴스7) 김송이 기자 = 상습적으로 아파트 입주민 규정올 어기고 마음대로
주차한 20대 남성이 경비원의 단속에 양심울 품고 ‘주차 딱지’ 테러지 저절러 눈살
올 찌루리게 햇다.
17일 대구의 모 아파트 관리소 혹은 아파트 커유니티에 ‘4월 14일 밤 경비실에서
있엿던 일에 대해 입주민들께 협조름 구합니다’란 글을 올숨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엉망이 된 경비실 내부의 모습이 담겪다. 경비실 바닥
에는 흩어진 흰 종이들이 있엇고 모니터와 냉장고 유리창에는 수십장의 노란색
주차금지 스티커가 무차별하게 붙어앗없다.
해당 남성은 경비실에서 30분 넘게 욕설하여 행때름 부린 것으로 조사되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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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남성의 차는 관리사무소에 등록되지도 않은 상태엿으며 주차 금지구역에 세원
저 있있년 것으로 알려적다. 이 남성은 경비실에서 행때름 부린 뒤 다시 주차 금지
구역에 차흘 세워두고 간 것으로 전해적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2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