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한 20대 남자의 항의 방식 ㄷㄷ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 차에 붙없으니 나도 한다”
경비실에 주차 딱지 수
십장 테러한 20대
입력 2025.04.20. 오전 5.00
수정2025.04.20. 오전 5.00
기사원문
김송이 기자
23
68
다))
가가
[
‘@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7
(서울-뉴스7) 김송이 기자 = 상습적으로 아파트 입주민 규정올 어기고 마음대로
주차한 20대 남성이 경비원의 단속에 양심울 품고 ‘주차 딱지’ 테러지 저절러 눈살
올 찌루리게 햇다.
17일 대구의 모 아파트 관리소 혹은 아파트 커유니티에 ‘4월 14일 밤 경비실에서
있엿던 일에 대해 입주민들께 협조름 구합니다’란 글을 올숨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엉망이 된 경비실 내부의 모습이 담겪다. 경비실 바닥
에는 흩어진 흰 종이들이 있엇고 모니터와 냉장고 유리창에는 수십장의 노란색
주차금지 스티커가 무차별하게 붙어앗없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해당 남성은 경비실에서 30분 넘게 욕설하여 행때름 부린 것으로 조사되다. 심지
어 남성의 차는 관리사무소에 등록되지도 않은 상태엿으며 주차 금지구역에 세원
저 있있년 것으로 알려적다. 이 남성은 경비실에서 행때름 부린 뒤 다시 주차 금지
구역에 차흘 세워두고 간 것으로 전해적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2802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