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2012년 12월생 포메입니다.jpg

0
(0)

네, 이제 노견이죠

어제 본가로 보러갔는데 눈이 슬슬 걱정이네요

이미 2009년에 보내봐서 아니까 더 걱정되네요

늘 이별은 힘드니까요. 하루라도 건강히 더 지냈으면 하네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