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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밥주는 독맘들과 캣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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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이
산을 망치고 있는 개빠들과 햇망들
낭길러 (270.227)
692 2025.04
00.07
[좀 불편한 이야기] 진짜 산에서

거리 할거면 당신 집으로 데려가~!!
0채팅
2025.04.17. 16.58 조회 218
먼저
쓰기에 앞서
저 동물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임올 말씀드럽니다.
바로 근방에 저의 보물 1호
동백이 산이 있습니다.
물론
땅은 아니지만 수년간
제 건강과 등력올
‘위준 고마운
산입니다.
그런데 언제가부트
들머리 근방에 눈살 찌뿌리는
불법 건축물(?)이 보이기 시작햇네요~
산에서 사늘 산개들에게
밥울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자주 마주친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새끼틀 낳고 무리지어
다니논데 은근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눈에 인
챙겨주는 거라면 넘어갈 문제지만
저렇게 아예
구석에다가 밥터클
만들어서 단체 급식마냥 주는건
아니
끝네요
그리고 같은 사람이 만문것 같은데..
밥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산개들 집도 만들어 쥐네요.
문제는 이 아이들의 무분별한 번식으로
어느날부터 무리들이
늘어난다는 거조
안 내 문
아생회국 개 집중 포획 구조 기간 문예
치근 들개 출돌이 잦아 위협울 느끼고, 개물림
[확 대상 : 출
주민 불안각이 녹아지고 있어 주로 출올하는
기간: 2024 취
사용)
자스
호입사 ` 2024.
불편함올
분들이 신고름 많이해서 그런건지
작년에 한참 포획하다고 현수막도 걸고 햇는데
그래서인지 조금은 개체수가 줄어튼듯도 한데.
아직도
마리가 갈때마다 눈에 띄고 있긴 합니다
불쌍한 애들한
주는 문제는
여러 의견이 있’듯도 합니다만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올 위한다면
저렇게 밥 주는것 보다 포획하서서 집에서
우시던가
아니면 개인 사비로 중성화 시켜서 다시 풀어놓던가
하시논게 저 아이들올 위한 일이
아날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산행올 하다보니
일회용 비닐봉지가 눈에 띄?
시작하더군요
처음에 대수롭지 암게 여기다가
저기 좀 개수가 많은게
심스러워서
한번 자세히 보니 .
이게 그 햇갈들 길낳이들
주는 방식중에 하나인
봉지밥 이라는길 알앗습니다.
일회용 봉지에 낳이 사료흘 담아서 여기저기
던저
(농는거조.
그럼 배고프 낳이들이 뜯어서 먹느건데..
문제는 .
밥주는건 좋은데.
쥐으면 치워야
아남니까???
일회
비닐봉지 산에 물러다니는거 이거 누가 치우나요??
아오
오늘 승질나서
하던 플로강올 다 햇네요
먹다 흘린 사탕껍데기, 의도적으로 버린게
1심되는 쓰레기
그리고 담배공초 . 테이
아웃한 커피 다 먹고 그냥 버린거 .
봉지밥 비닐 여러개
진짜
이렇제 착하게 사슴 사람 아니지만
한 2틀 동안 보이던 쓰레기들이 그대로 있어서
그냥 하산길에 눈에 띄는
논대로 제가 치뒷습니다 .
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매일 같이 오르는 동백이틀 예로 들자면
매일 산에서 마주치는 분들은
쓰레기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솔직히 운동삼아 올라가는 동백이에서
물이나 마시지
[런저런 간식거리나 도시락
오지도 알아요
진짜 어쩌다가
잡고
오는 분들이
쓰레기도
버리시논듯.
여튼:
산율
아끼자는
I미에서 그냥
주절주절 씨 뵙습니다.
2년전에인천 교인 사모님 두분이
북한산 응봉능선 올라
개빛고양이 사로흘
배낭에 넣어서 밥주러 오신 답니다:
싸움 날 것 같아서 대화 중지햇고
킬도 모르시어 삼천사계곡 같이 하산 햇어요
2025.04.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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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인 사모님들은
그 정성으로 차라리
불우한 이웃들에제
반찬 봉사나 하시지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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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안타까운 마음이 돕니다:
2025.04.17 17.16
답글쓰기
속 시원하게 잘 지적해 주석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7 1708
산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저런 문제들올 좀 생각활 필요가 있을듯 해서요.
2025.04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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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떼10
[산공심하가도렉;

대한민국 생태계의 미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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